장르: 드림펑크 앰비언트
길을 잃은 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이버펑크..
자그마한 두 눈빛으로 호기심과 경외감이 뒤섞여 만들어낸
보라-푸른 빛의 유리조각을
두 손 모아 피 흘리며 달그락거리는 느낌
얄범커버가 레인이 아니라 신지였으면 인생앨범이였다 ㅇㅇ
장르: 드림펑크 앰비언트
길을 잃은 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이버펑크..
자그마한 두 눈빛으로 호기심과 경외감이 뒤섞여 만들어낸
보라-푸른 빛의 유리조각을
두 손 모아 피 흘리며 달그락거리는 느낌
얄범커버가 레인이 아니라 신지였으면 인생앨범이였다 ㅇㅇ
레인추
레인 재밌낭 애니보고 앨범 한번 더 들어야겠어요
재미는 없는데 제 인생 애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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