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world - Melancholie²
겨울을 위해 태어난 앨범이지만 정신 건강엔 안 좋은데... 날씨가 추워 결국 듣고 말았다. 다른 사람들에겐 비추. 절대 듣지 마시오.
Ill Considered - Emergence
올해만 벌써 세 장째 앨범인데 마지막을 커하로 장식했네? 늬들이 재즈의 미래다.
Milo & Kenny Segal - So the Flies Don't Come
오랜만에.
Wishful Thinking - Think Again
노동요로 참 좋은 앨범.
Mourners Lament - A Grey Farewell
아는 맛에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지독한 슬픔과 절망.
Hiromasa Suzuki - Rock Joint Cither~Kumikyoku Silk Road
일본 재즈 거장의 그루브 폭발 재즈 훵크.
Ill Al Skratch - Creep wit' Me
90s 힙합 매니아들이 다 알면서 몰래 혼자만 듣는다는 명작 앨범.
Amesoeurs - S/T
Alcest의 초기 멤버 Neige는 여러 밴드를 전전하면서 많은 걸작들을 남겼는데 초기 블랙게이즈 명반인 이 앨범도 그중 하나. 간만에 들었더니 개쩜.
항상 감사합니다
정신건강에 안좋다니 반드시 들어봐야겠군요
미지막 앨범 처음 보는데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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