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lten Stuckey, Pandora's Box: Dragon Pit (Original Soundtrack). 1/5
나쁘지 않은 이벤트. 나쁜 사운드트랙
BabyTron, Tronicles. 1/5
유노 마일즈 워너비
Germ Lattice, Gipping Through the Ages. 1/5
심각하게 재미없다
1000mods, Overthrown. 1/5
별로
Lazy Day, Open the Door. 2/5
보컬의 큰 팬이 아니다. 스타일은 새 Hinds 앨범 느낌.
Make Them Suffer, Make Them Suffer. 2/5
가끔은 멋지지만 단조롭다
Lou Hayter - Unfamiliar Skin. 2/5
얘도 단조롭다. 선공개곡은 좋았다.
AUA, Painkiller No. 1. 2/5
라이브로 듣고싶은 mbv 느낌 목소리
Black Rain, Neuromancer. 2/5
사운드트랙에 알맞는 사운드트랙
Vazesh, Tapestry. 2/5
서양식 아방가르드의 큰 팬이 아니다
Thank, I Have A Physical Body That Can Be Harmed. 2/5
건져낼게 몇개는... 있다
A$AP Ferg, DAROLD. 2/5
고스트라이터 하나 고용하는게 나을듯. 전체적인 사운드는 좋다
Nothingheads, The Art of Seed. 2/5
토킹헤즈가 낫다. 얘도 라이브로 들으면 좋을듯
perila, Intrinsic Rhythm. 3/5
스며든다
The Body, The Crying Out of Things. 3/5
아주 흥겨운 인더스트리얼
Ab-Soul, Soul Burger. 3/5
즐겨 들을 만하다
Neal Morse, No Hill For A Climber. 3/5
Peter Gabriel이 왜 여기에. 그리고 곡 길이엔 문제가 있다.
Talking Flowers, Fabrications. 3/5
단순하고 몽환적
Fimiguerrero, Len & Lancey Foux, CONGLOMERATE. 3/5
재밌다. 언더 힙합은 어디서
eat-girls, Area Silenzio. 3/5
신기한 펑크. Reymour 생각이 난다.
Julia Sabra, Natural History Museum 4/5
탑티어 포크 멜로디
Primal Scream, Come Ahead. 4/5
차별점이 없지만 그렇다고 들을 가치가 사라지는건 아니다
Soft as Snow - Metal.wet. 4/5
But warm inside, penetrate, you cannot hide. 미니멀리즘 + 글리치 팝
Paysage D'Hiver, Die Berge. 4/5
드론이 좋다
Various Artists, The Shape Of Punk To Come Obliterated. 4/5
그냥 좋다. 펑크여서 단조로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양하다.
Merope, Véjula. 4/5
신성하다
Good Sad Happy Bad, All Kinds of Days, 5/5
Broadcast의 네오-싸이키델릭 느낌도 나고, Matana Roberts의 콜라주 느낌도 강하고, Mica Levi의 슈게이징 느낌도 있고... 이정도면 내가 Mica Levi의 광팬이 아닐까. trip9love - FAST SET CEMENT - All kinds of days는 전설적인 라인업.
이번주는 아니지만 https://raincoatedrecords.bandcamp.com/album/spit-takes-and-split-tapes 이거는 Must-listen
좋고 슬프고 행복하고 나쁘고 주워갑니다
저도 All Kinds of Days 가져가빈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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