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플레이리스트로 장르 디깅같은거 자주하는데
예를들어 뭐 뉴 잭 스윙 믹스 라는 플레이리스트를 재생을 하면 뉴잭스윙 외에 다른 장르의 음원들이 플리에 빈번하게 섞여있어서 좀 아쉽네요
완전 메이저 장르 아니면 활발하게 업데이트되는 플레이리스트도 잘 없는 편이고
여태 디깅을 플리 위주로 했는데 엘이분들은 디깅 어떻게들 하시는 편인가요? 장르 범주로 팔때
예를들어 뭐 뉴 잭 스윙 믹스 라는 플레이리스트를 재생을 하면 뉴잭스윙 외에 다른 장르의 음원들이 플리에 빈번하게 섞여있어서 좀 아쉽네요
완전 메이저 장르 아니면 활발하게 업데이트되는 플레이리스트도 잘 없는 편이고
여태 디깅을 플리 위주로 했는데 엘이분들은 디깅 어떻게들 하시는 편인가요? 장르 범주로 팔때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서 태그로 검색해서 찾아보긴 하는데 그 장르 자체가 넓은 경우엔 전반적인 흐름이나 융합을 이해해보려고 특색 있으면서 인기있는 앨범들 들어봐요
장르가 좁으면 그 안에서 아무거나 듣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인터넷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태그들이라 이게 정말 그 장르라고? 하는 경우가 꼭 있지만, 유명한데 장르 구별이 쉬운 장르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진짜 요즘 별의 별 장르 다 들어보는데 정보도 적고 정확하지가 않은 느낌이네요 ㅋㅋ
좀 장르별로 깊게 파기가 빡센느낌
오래된 거면 낫지만 2000년대만 넘어가도 작품들이 장르 아래에 있다기보단 작품끼리 뭉쳐서 특정 분위기를 내뿜는 느낌 같아요
깊이보다는 넓이에 치중된 걸 수도요
RYM이 최고
림쓰는게젤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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