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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디야밥먹어2024.10.01 01:03조회 수 392댓글 5
이런 앨범 장르를 뭐라함. 약간 고어 파운드 푸티지를 발견한 느낌. 커버도 그렇고.. 별개로 커버 비하인드는 씁쓸하네요.
비하인드가 뭔가요?
워낙 커버가 강렬해서 듣기를 미루고 있는데
밴드의 리더 제이미 스튜어트가
베트남 여행가다가 만난 동성애자 남창을 사진촬영한겁니다
합의하에 찍긴 했지만, 본인도 찍으면서 이상하게 죄책감 들었다고 하네요.
그게 전반적인 슈슈 음악의 세계관이죠.
동성애자라는 것에 대한 자기혐오/자기파괴. (제이미 스튜어트는 성소수자입니다)
아 커버 비하인드가 곧 앨범의 비하인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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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가 뭔가요?
워낙 커버가 강렬해서 듣기를 미루고 있는데
밴드의 리더 제이미 스튜어트가
베트남 여행가다가 만난 동성애자 남창을 사진촬영한겁니다
합의하에 찍긴 했지만, 본인도 찍으면서 이상하게 죄책감 들었다고 하네요.
그게 전반적인 슈슈 음악의 세계관이죠.
동성애자라는 것에 대한 자기혐오/자기파괴. (제이미 스튜어트는 성소수자입니다)
아 커버 비하인드가 곧 앨범의 비하인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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