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 Shake와 Rejjie snow내 플리의 삼분으ㅣ 일을차지하는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어 ㅎ ㅎ특히 070 당신은.. 10년 내로 십고트가 될 것이야..누군가는 공감할 것이야..
레지스노우는 힙합아닌가용
팝은 아니지만 완전 힙합보다는 따스한 멜로디를 차용한 음악을 많이 만들어서 이번 앨범도 기대 중입니다 ㅎㅎ
그쵸그쵸 맞죠
레지 스노우 바우바우 블랙 쉽 나왔을 때
MF DOOM 피쳐링로 리스너들이 놀랬던 반응이 기억나네요 ㅋㅋ
070 글리터 EP 전부터 들어왔는데 070은 무조건 성공합니다
진짜 일찍 들으셨네요 ! 저는 칸예 고스트타운에서 호기심이 생겨 전작까지 쭉 훑은 케이스입니다. 특유의 중성적 목소리에 걸린 튠이 자꾸 맴돌더라구여 ㅠㅠ 넘 좋아요 그냥
Bass for my thought이랑 Trust Nobody에서 오호라? 했고 글리터 EP에서 확신을 가졌어요ㅋㅋ 신보 좀 꾸준히 내주면 좋겠습니다
둘다 ㄹㅇ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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