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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양이의 날이라서 추천하는 앨범

이오더매드문2024.08.08 22:26조회 수 465추천수 3댓글 15

사실 그런 거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쓰잘데기 없는 하찮은 프로파간다라고 생각함.

 

어쨌든

 

고양이의 날이니까

 

이 앨범을 들어보시죠

 

 

Songs About My Cats - 나무위키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나무위키 문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Roots - 나무위키

 

Ozean - 나무위키

 

설국열차 사운드트랙 - 나무위키

 

Tri Repetae - 나무위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나무위키

 

앞으로 계속 음종게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 얘기가 오겠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프리재즈 빼고요.

 

고양이 = 브릿팝

개새끼 = 프리재즈

 

고양이는 브릿팝 수준으로 우월한 동물입니다.

개새끼는 프리재즈 수준으로 미개한 동물입니다.

 

프리재즈 죽어라

강아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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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8.8 22:31

    고양이 = 도쿄슈게이저

    venetian snares = Rossz csillag alatt született

    프리재즈 = 완벽한 장르

    고양이>강이지 ㅇㅈ

  • 8.8 22:32
    @DannyB

    Tapestry 등등 고양이가 나온 명반은 많죠

    저도 베네션 최고작은 rossz 라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코어를 클래식에 너무 완벽하게 단짠처럼 조합해낸

    천재성과 똘끼의 결합 그 자체

     

    그리고 프리재즈 내용은 양심 있으시면 지우세요

  • 8.8 22:33
    @이오더매드문

  • 8.8 22:34
    @이오더매드문

    오늘 마침 오랜만에 Rossz 들었는데 역시 너무좋았어요

  • 8.8 22:46

    아잇 트라이리페태 제가 만들려고 했는데 선수 치셨네 ;;

  • 8.8 22:48
    @수저
  • 커티스 메이필드 Roots인 줄 알고 눌렀더니 웬 브라질 메탈 음반이 나오는군요

  • 8.8 23:07
    @칼물고기트럼본

    제가 아는 커티스 앨범은 슈퍼플라이 밖에 몰름... ㅋ

  • 8.8 23:14

    전 Black market cart - Today I Laid Down 생각났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앨범..

  • 1 8.8 23:15
    @Satang

    https://namu.wiki/w/Today%20I%20Laid%20Down

    Loading

     

    맞아요. 첫 트랙 소음 범벅이 쏟아지는 순간 정말로 먹먹함이 쓰나미처럼 몰려옴...

  • 8.8 23:56

    아니뭐요???????

    강아지<고양이?????????

    진자어의없내🔪🔪🔪🔪🔪🔪🔪💀💀💀💀🥵🥵🥵

  • 8.9 09:23
    @민니
  • 고양이=칸예 웨스트

    강아지=테일러 스위프트

  • 8.9 09:23
    @획을긋고그걸부수랬어

    저도 테일러는 그닥 안좋아합니다만

     

    그건 좀 나간듯...

    여러 부분에서 테일러가 칸예보다 수백배 낫습니다

  • @이오더매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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