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비릿한 앰비언트 사운드보다는 조금 더 고딕?한 느낌이 난다. 특유의 텍스쳐가 과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어도 노래 틈새에 나오는 목관악기? 멜로디는 참으로 서정적이다.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가 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