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업데이트 되었을때 레이팅 9706에 별점 3.91이였는데
지금 들어가보니까 레이팅이 14000으로 늘었는데 별점은 3.92로 0.01이 더 올랐네요ㄷ
이게 0.01 오른게 별거아닌것처럼 보일수있는데
레이팅이 5천이나 더 생겼는데 점수가 떨어지긴 커녕 유지한것도 아니고 오른건 진짜 그만큼 많은 사람이 거기에 동조했단 뜻이라서
담주에 차트 적용되면 거의 전체 500위 안에는 들것같네요
그래서 그런데 brat 가사 번역좀 해주실분..ㅠ
판타노 뿐만 아니라 tabby, brad taste도 굉장히 호평하고 동조했다는 점도 중요하고
판타노 3년 만의 만점이라 유입이 많아짐
점수 이대로 유지할듯? 싶어요
판타민수 호평 = RYM 떡상
그냥 공식임 ㅋㅋ
라기엔 첼사울프 신보는 계속 내려감
아 생각해보니 섹시레드도 있네
75%정도 공식으로 치죠
문제는 그 전에도 3.9라는 것
레이팅이 그렇게 많이 늘어났는데 0.01 오른건 대단하긴 함 ㅋㅋㅋ 보통 처음에만 높고 쭉떨어지는데... 확실히 판타노 등 인터넷 비평가 네임드들의 입김이 작용한것도 있고 앨범 자체도 굉장히 훌륭해서 이상할 건 없다고 봄
crash 보다 훨 좋았음
Brat 들으면 들을수록 미친 앨범
리뷰어 한 명이 고점 준 걸로 사이트 분위기가 오락가락하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기이함. 별개로 앨범은 참 좋았는데 역대급 이런 건 아니고 딱 라나델레이랑 수프얀이 작년에 냈던 앨범들처럼 자기가 잘하는거 예상 가능하게 가져온 느낌.
근데 사실 판타노가 10점 주기 전에도 평점 저정도긴 햇어요.
리뷰수 늘어나면 떨어지는게 일반적 경우니 오히려 오른게 매우 드물어서
좀 대단한 앨범이긴했죠
저번에 제 RYM오셔서 매드빌러니 평점 물어보시던데
답 달아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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