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저는 거래,장터라는 분명한 카테고리안에 게시했으며, 재판매가 윤리적으로 문제되는 일은 전혀되지않습니다.
예약 판매 기간이 있었음에도 당신이 구매하지않은 음반을 제가 구매한것이 어디에서 잘못이 된다는 뜻입니까. 제가 알기로 프리오더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에도 상시 판매 중이었던 상품이고 상식상 제가 음반을 두개 구매함으로써 음반 제작 개수가 증가했고, 그로써 시장에는 음반량이 증가 했습니다. 제행위가 윤리적으로 어긋납니까? 저로 하여끔 웰컴레코드와 제작사 저작권자는 돈을 벌었고, 저는 상품과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이제 제가 저의 상품과 만족감을 이양하는 대신에 수요에 맞는 프리미엄과 교환하겠다는데에 어디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까. 판매가격에 결정권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으며, 구매 결정권은 전적으로 구매자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뭔데 나의 만족을 희생한 대가로 얻을 돈에 대하여 욕하십니까. 저는 그 돈 몇푼 쳐벌겠다고 기꺼이 프리미엄을 붙여서 판매할 것입니다. 제가 아무런 대가 없이 시장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저의 상품과 만족감을 사회에 양도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상대주의적으로 모두가 많은 자산을 가지고 태어나지않습니다, 당신의 그 무지한 사고는 저에게 상처가 됩니다, 저는 내년이면 성인이 되고 부모님께 지원 받을 재산과 자산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저의 자산에 대하여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작 누군가를 위해 제가 현금을 희생해야한다는 근거가 되지않습니다. 예약 기간이 지나 LP를 구매하지 못한것에 대하여는 안타까움밖에 없으며 누군가가 희생할 책임은 없습니다. 또한 방법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재판매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할 수도 있으며, 운이 좋다면 마음씨 좋은 누군가가 선뜻 나누어주지 않겠습니까(저는 여태 그런 사람은 못보았습니다). 그것이 옳은 해결이지, 당신같은 논리로써는 그슬픔을 국가가 지원금을 통해서 리셀가의 차익을 대변해주어야한다는 한심하고, 그것에 관심을 가지지않은 제3자들을 더욱 슬프게할 생각밖에 나지않습니다. 과연 무엇이 사회를 아프게하는지 당신을 영원히 모를것입니다.
먼 ㅅㅂ 리셀을 이리 당당히
상식적으로 2장 쳐사자마자 가격 올리는 행위를 노익명커뮤에다가 하면 욕을 쳐먹겠죠?
너같이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같은 마인드 가지고 사는 애들땜에 사회가 아픈거야.. 돈 몇푼 쳐벌겠다고 양심을 팔지 말아라
많~~~~이 파세요ㅎㅎ
먼 ㅅㅂ 리셀을 이리 당당히
숨길게 뭐 있는데
번개장터에 14만에 올라와서 나도 그렇게 올린거임
시장가격 내리면 맞춰 팔거임
상식적으로 2장 쳐사자마자 가격 올리는 행위를 노익명커뮤에다가 하면 욕을 쳐먹겠죠?
너같이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같은 마인드 가지고 사는 애들땜에 사회가 아픈거야.. 돈 몇푼 쳐벌겠다고 양심을 팔지 말아라
음반 재판매를 하면 안된다라는 명제는 상식으로써 성립 안됩니다.
또한 저는 거래,장터라는 분명한 카테고리안에 게시했으며, 재판매가 윤리적으로 문제되는 일은 전혀되지않습니다.
예약 판매 기간이 있었음에도 당신이 구매하지않은 음반을 제가 구매한것이 어디에서 잘못이 된다는 뜻입니까. 제가 알기로 프리오더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에도 상시 판매 중이었던 상품이고 상식상 제가 음반을 두개 구매함으로써 음반 제작 개수가 증가했고, 그로써 시장에는 음반량이 증가 했습니다. 제행위가 윤리적으로 어긋납니까? 저로 하여끔 웰컴레코드와 제작사 저작권자는 돈을 벌었고, 저는 상품과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이제 제가 저의 상품과 만족감을 이양하는 대신에 수요에 맞는 프리미엄과 교환하겠다는데에 어디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까. 판매가격에 결정권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으며, 구매 결정권은 전적으로 구매자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뭔데 나의 만족을 희생한 대가로 얻을 돈에 대하여 욕하십니까. 저는 그 돈 몇푼 쳐벌겠다고 기꺼이 프리미엄을 붙여서 판매할 것입니다. 제가 아무런 대가 없이 시장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저의 상품과 만족감을 사회에 양도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상대주의적으로 모두가 많은 자산을 가지고 태어나지않습니다, 당신의 그 무지한 사고는 저에게 상처가 됩니다, 저는 내년이면 성인이 되고 부모님께 지원 받을 재산과 자산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저의 자산에 대하여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작 누군가를 위해 제가 현금을 희생해야한다는 근거가 되지않습니다. 예약 기간이 지나 LP를 구매하지 못한것에 대하여는 안타까움밖에 없으며 누군가가 희생할 책임은 없습니다. 또한 방법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재판매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할 수도 있으며, 운이 좋다면 마음씨 좋은 누군가가 선뜻 나누어주지 않겠습니까(저는 여태 그런 사람은 못보았습니다). 그것이 옳은 해결이지, 당신같은 논리로써는 그슬픔을 국가가 지원금을 통해서 리셀가의 차익을 대변해주어야한다는 한심하고, 그것에 관심을 가지지않은 제3자들을 더욱 슬프게할 생각밖에 나지않습니다. 과연 무엇이 사회를 아프게하는지 당신을 영원히 모를것입니다.
세게 말한 것 죄송합니다, 비정상적인 시세로 흐름을 형성하려는 것 같아서 세게 말했습니다.
음반은 사치품이라는 걸 제가 잊고 있었네요.
뭐가 미안해요;; 말잘했는데
님 말 되게 장황하게 늘어놓으셨는데 어찌 됐건 푼돈 버실려고 진짜 그 음악을 좋아하는 두 사람한테 피해 주고 리셀 하시는 거잖아요? 무지한 사고네 사회를 아프게 하네 뭐네 이상한 쌉소리 하면서 합리화하지 마시고 그냥 인정하고 욕 먹으세요ㅋ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망한다 라는 게 님 같은 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 이거쥐~!!
많~~~~이 파세요ㅎㅎ
직업 없냐?
닌 사람도 아니다
리셀 하려고 2장샀노 ㅋㅋ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알았어
혹시 ㅂㅅ이신가요? (진짜 모름)
와씨ㅋㅋㅋㅋ미친놈이네 그냥
창밖을 바라보다가 번지해봐
일을해서 돈을버세요 이렇게 푼돈벌려고 진짜 필요한사람 못사게 하지말고 ㅋ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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