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혼자만 잘먹고 잘살기보다
크리스천으로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삶을 살고 싶은데
과연 제가 음악으로 그정도 파급력을 얻을 만한 그릇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 신념과 대중성의 조화를 이루기도 쉽지 않고...
한번사는 인생 의미있게 살다 죽고싶은데
22살 먹고 계속 길을 못정하고 있네요...
뭔가 혼자만 잘먹고 잘살기보다
크리스천으로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삶을 살고 싶은데
과연 제가 음악으로 그정도 파급력을 얻을 만한 그릇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 신념과 대중성의 조화를 이루기도 쉽지 않고...
한번사는 인생 의미있게 살다 죽고싶은데
22살 먹고 계속 길을 못정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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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피드백 많이 나오면 계속 하시고
아니면 접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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