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공부에도 나름 집중하는 등 알맹이가 남게 보낸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름대로 뿌듯하게 지내서 피곤한 건지, 피곤해서 뿌듯함을 느낀 건지.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다음 소설은 화지의 화지를 할 예정입니다.
드디어 의뢰받은 것들을 해치우겠군요...
앞으로도 제 소설 많이 봐주시고,
제 작성글의 기리보이 소설도 많이 봐주세요!
이상 홍보+잡담 글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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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름대로 뿌듯하게 지내서 피곤한 건지, 피곤해서 뿌듯함을 느낀 건지.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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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제 소설 많이 봐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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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홍보+잡담 글이었습니다.ㅋㅋ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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