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음악만으로도 깊으면서 멍해지는 느낌이 드는
음악을 정~말 오랜만에 듣는 것 같습니다
아 당연히 좋은 뜻으로요
요즘 많은 음악들이 뭔가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무거운 트랩인데도 워낙흔해 가볍게 들리는게 좀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아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런 음악과 더불이 깊은 느낌의 뮤비까지 보면서
장말 인상이 깊더라군요
뭔가 저랑 잘 맞는느낌?
다만 밤에 혼자 들을 음악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음악을 정~말 오랜만에 듣는 것 같습니다
아 당연히 좋은 뜻으로요
요즘 많은 음악들이 뭔가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무거운 트랩인데도 워낙흔해 가볍게 들리는게 좀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아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런 음악과 더불이 깊은 느낌의 뮤비까지 보면서
장말 인상이 깊더라군요
뭔가 저랑 잘 맞는느낌?
다만 밤에 혼자 들을 음악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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