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이라는 틀을 이용해서 면죄부를 받을수는 없습니다.도덕기준을 예술에 들이대자는게 아니라 힙합에서 나오는 범죄이야기들이 원래는 "신나게 범죄를 저지르자"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힘드게 마약도 팔고 해서 살았지만 I made it."이 주제이지요.물론 모든 노래들을 그런식으로 말할순 없고 개중에는 정말 생각없이 만든 가사들도 많지만 사람이 자기말에 책임을 져야하는건 힙합이던 무엇이되었던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스윙스씨가 제 개인적으로는 악의를 가지고 쓴 것 같지는 않지만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싶고 성공하고 싶어서 쓴 가사가 성공한 지금 이렇게 부메랑 처럼 되돌아 오는게 세상이치 아닐까요.
나스가 illmatic을 만들었을깨 나스가 "센척"하려고 총과 마약등 범죄 이야기를 했을까요.제 생각엔 뉴욕의 그때 상황을 가감없이 표현함으로써 "세상엔 이런 사람들의 Life도 있고 우리흑인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soul을 잃지 않고 살아갑니다"를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힙합이라고 아무말이나 해도 되고 범죄를 조장하는게 힙합도 아닙니다.아무 이유도 없이 욕을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또 그걸 찬양하는건 힙합도 아니고 그냥 xx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스가 illmatic을 만들었을깨 나스가 "센척"하려고 총과 마약등 범죄 이야기를 했을까요.제 생각엔 뉴욕의 그때 상황을 가감없이 표현함으로써 "세상엔 이런 사람들의 Life도 있고 우리흑인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soul을 잃지 않고 살아갑니다"를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힙합이라고 아무말이나 해도 되고 범죄를 조장하는게 힙합도 아닙니다.아무 이유도 없이 욕을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또 그걸 찬양하는건 힙합도 아니고 그냥 xx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윙스를 나쁜놈으로 생각하겠단 마음은 알겠는데 환희준희씨 입장에선 시간이지나 잊을만한 기억을 계속해서 되새기게되는격일테니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것도 딱히 좋지않아보이고..
당사자의 진정성있는 사과가 중요한거지, 여태껏 정신병이나 비호감이란 이유로 외모 욕하는건 아무죄책감 못느끼던 분들이 이사건 하나때문에 사람을 묻어버릴듯이 욕하는게 과연 옳은건지 참 많은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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