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시절 슈프림팀 팬이어서 쌈디 아저스트워너라임 이랑 이센스 믹텝 당시 3천장? 한정 이었던거 구매해서 부산 피버 공연가서 싸인 받은 싸인반들 있었는데 5,6년전 쯤 힙합 듣는거 접으면서 3만원에 팔았는데 지금은 어마어마할 듯... 지노 24 26도 군인때 듣고 전역하고 팔았는데 불과 1년만에 못구하는 앨범 됐네여..
요즘 느끼는건데요 앨범을 살 때는 그 가치가 그정도인지 모르고 걍 좋아서 사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확 올라가버리는 것 같아요 동생이 정말 어릴때 힙합에 빠지면서 사뒀던 24 26이나 재지팩트 브라운브레스에서 마지막 남았던 전시용 spread the messege 등등 뭔가 시간이 지나고 나니 상당히 뿌듯하네여 ...!
한국앨범이 수량이적어서 더 그런면이 있음. 특히 재지팩트나, 쌈디믹태 뭐이런거는 쇼미더머니 이후로 수요가 급증한 케이스라 가격 뽕이 더더욱 심한듯. 물론 저도 소장가치 높은 절판된 앨범들 싸게 구하긴 했습니다만,(코리안 드림, 하이라이프, 골드, 빅토리, 치얼스, 피노다인 앨범 3개 등등) 매물을 좀만 더풀어줬으면 합니다 더큐 앰비션같이요
앨범을 살 때는 그 가치가 그정도인지 모르고 걍 좋아서 사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확 올라가버리는 것 같아요
동생이 정말 어릴때 힙합에 빠지면서 사뒀던 24 26이나 재지팩트
브라운브레스에서 마지막 남았던 전시용 spread the messege 등등
뭔가 시간이 지나고 나니 상당히 뿌듯하네여 ...!
종이랑 씨디 이게 끝인데 절판 전에는 만원도 안했지만 지금은뭐,,,
옛날 한국들어갔을때 필요없어서
처음이라 얼마인줄 몰라서 베이식 믹테2랑 바꿨는데
설마 7만원이요?
그거 힙플애서 만원도 안한 가격에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구하고 싶은데 브레인워시급으로 희귀해서ㅜㅜ
믹테가 뻥띠기 값됐네요
당시 베이식 믹테 구하기 어려워서
바꿨는데 어차피 이센스 믹테는 다 아이튠즈에 넣어서
아 뒤늦게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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