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렁큰타이거 노래로 힙합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세월이 야속한건지 이젠 진짜 언급조차없네요ㅠㅠ
물론 활동이 뜸한것도 있지만.. 그 당시엔 무브먼트가
나름 굉장히 임팩트가 있지 않았나요??
제 개인적인 팬심일수도 있지만 너무 조용히 잊혀져가는 느낌이들어서
슬프네요ㅠㅠ
세월이 야속한건지 이젠 진짜 언급조차없네요ㅠㅠ
물론 활동이 뜸한것도 있지만.. 그 당시엔 무브먼트가
나름 굉장히 임팩트가 있지 않았나요??
제 개인적인 팬심일수도 있지만 너무 조용히 잊혀져가는 느낌이들어서
슬프네요ㅠㅠ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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