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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장경제라며 유식한 척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소비자가 얼마든지 제품 가격에
의문을 가질 수 도 있는 건데요.
(물론 귀맹님이 사실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솔직히 누가봐도 저건 저 물건이 '값어치'를
충족하지 못할 텐데 저 가격이 합당한거냐는
의구심이나 비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요사이 창렬이라는 평가를 받는 제품들이
왜 욕을 먹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돈 많은 사람이 저 클립을 샀다고 해도
그 소비자가 12만원을 지불한 값어치를 저 물건에서
얻을 수 있을지요.
수요가 있으니 판다고 하셨죠. 그거야 말로
그 산 소비자들을 우롱하는거예요.
누가 님보고 억지로사라했음? 님생각에 비싸면 그런가보다하고 무시하면될것이지 "이건좀아닌것같네요" 이래버리면 ㅋㅋ 머 어쩌라고요
누가 님보고 억지로사라했음? 님생각에 비싸면 그런가보다하고 무시하면될것이지 "이건좀아닌것같네요" 이래버리면 ㅋㅋ 머 어쩌라고요
말해도 반박은못하고 'ㅇㅇ'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
자유시장경제라며 유식한 척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소비자가 얼마든지 제품 가격에
의문을 가질 수 도 있는 건데요.
(물론 귀맹님이 사실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솔직히 누가봐도 저건 저 물건이 '값어치'를
충족하지 못할 텐데 저 가격이 합당한거냐는
의구심이나 비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요사이 창렬이라는 평가를 받는 제품들이
왜 욕을 먹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돈 많은 사람이 저 클립을 샀다고 해도
그 소비자가 12만원을 지불한 값어치를 저 물건에서
얻을 수 있을지요.
수요가 있으니 판다고 하셨죠. 그거야 말로
그 산 소비자들을 우롱하는거예요.
지금당장 먹을게없는사람은 전자제품보다 쌀한톨이 더 귀할수도있고
눈이 안보이는사람은 밥보다 안경이 더 필요한것처럼요
창렬이라고 비판하는 과정 자체가 균형가격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안팔리면 판매자가 낮추든지 어쩌든지 알아서 하겠죠.
물론 퀄이구린지안구린지는 구매자만이 평가할수있는부분이죠.
당사자가 비싸다고 느끼면 비싼거지 왜 지랄들이신지
대체 저딴거 사는사람은 뭐냐? X
별로 사고싶지 않음 쓸모없는데 개비싸네 O
인정?
저 제품이 저 가격에 맞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고 저건 좀 아닌듯이라고 안살수도있는거구... 저 분이 사지마세요라고 광고하는 것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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