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익갈까 산업체갈까 고민하고있는데
알바해서 돈이 궁한건 아닌데 공익보다 산업체가 더 시간을 의미있게 쓰는거 같아서..
근데 끝나고 집와서 음악하고싶은데 산업체 갔다온 사람들 말로는 엄청 힘들다고 그래서 집와서 음악할 체력이 남아있지 않을듯해서..
산업체 많이 힘드나요?님들이라면 어디가는걸 추천하나요?
알바해서 돈이 궁한건 아닌데 공익보다 산업체가 더 시간을 의미있게 쓰는거 같아서..
근데 끝나고 집와서 음악하고싶은데 산업체 갔다온 사람들 말로는 엄청 힘들다고 그래서 집와서 음악할 체력이 남아있지 않을듯해서..
산업체 많이 힘드나요?님들이라면 어디가는걸 추천하나요?
뜻이 음악에 있으시면 시간적 육체적 여유가 있는 공익 하시는게 좋겠네요. 근데 공익도 어디가냐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라 열악한 복지공익 들어갈바에 차라리 산업체감 ㅋ
산업체하면 시간도 부족할거고 6시 칼퇴도 하기 힘들 겁니다
정신적,육체적 노동은 당연한거고여
그런곳 할빠엔 복무중단 신청하고 그때 산업체 알아봐도됨
미래에 음악만 보고 하신다면 공익
사회경력 2년 + 2년동안 적금도 들고 퇴근후에 음악도 하신다면 산업체가 1석 3조죠 본인 의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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