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느꼈다 라고 쓴 주관적인 리뷰에서 절대적 진리를 어긴것마냥 처단하려하는 태도들 정말 구역질납니다.
테이크원 좋게 들었단 리뷰에 왜 굳이 꼬아대시는 것이며,
이번 앨범 별로다라는 리뷰를 왜 막귀 취급하시는 겁니까.
주관적 의견은 그냥 주관적으로 흘러가게 내비두세요.
테이크원 좋게 들었단 리뷰에 왜 굳이 꼬아대시는 것이며,
이번 앨범 별로다라는 리뷰를 왜 막귀 취급하시는 겁니까.
주관적 의견은 그냥 주관적으로 흘러가게 내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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