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슬쩍 랩퍼 본 후기

타블로 : 부산 해운대 쪽에서봄 내가 시력이 0.3 0.3 안경 안쓰고
다니는데 누가봐도 타블로 근데 사람들 아무도 못알아봄

키 완전작음 TV보다 더 말랐음 베스킨라빈스 들어감



오왼 오바도즈 : 진심 존123나 멋있음 쇼미끝나고 얼마 안되서 이태원 루시드드림 에서 봣는데 완전 멋있음 아우라가 장난아니라 쫄아서 말못검..



로꼬 : 이태원에서 지나가다 봄 술에 쫌 취한것으로 보임

친구랑 친구 아는분과 같이 가고있엇는데 서로 아는사이였는지

로꼬가 먼저 가서 인사함 싹싹해보임 악수해줌 착함 똑같음





박재범 : 헨즈에 갔는데 거기에서 봄 TV랑 너무 똑같아서 신기하지않음

진짜 너무 똑같아서 자주 보던사람같음 개멋있음

나 그때 왼쪽 코에 피어싱했는데 제이팍 내옆에 앉아서 창피했음
계속 손으로 피어싱 가림



던밀스: 헨즈 에서 봄 생각했던 이미지랑 좀 달름

왜 항상 웃고 장난치는지 알겠음 가만히 서있는거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바로깜 완전 큼



어글리덕 : 헨즈 에서 봄 그때 다이어트 중이였는지

월래 그런지

생각했던거보다 말랐음 계속 웃고 장난많이치는게 보임

착한거같음



창모: 헨즈에서 봄 그때 사실 창모가 누군지몰라서
걍 대학생인줄




화나 :진심 소름돋음 중학교때 소울컴퍼니 노래방가면 무조건

나는 화나 파트였음 진짜 팬이였음 마이클 잭슨 본 기분

흥분해서 옆자리로 달려감 악수하고 이런저런 대화 하는데

쫌 불편해하는거같았음 사진찍고 팬이라고하고 악수하고 헤어짐

완전 착함 머리 완적 작음 내가 머리커서 같이 찍은사진 못올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