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언더워러데디 제이올데이형의 팬임을 밝힘으로써 다른 팬분들과 이 인터뷰를 공유하려합니다.
원본까지 첨부하면 너무 길어서.. 번역본만..
원본 - http://hiphopkonvey.com/itv/201308_jayallday.php
요약,
올데이형은 금수저 한국출신 - 하와이유학 - 박봄과 학교를 같이다님 - 공익근무 - 일본유학 - 코홀트
이로써 올데이형의 출신은 한국인으로 밝혀졌네여.
올데이형처럼 저도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할줄알아서 기쁘네요 ^^
올데이형 제발 앨범좀 내줘여
● 처음 뵙겠습니다. 우선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나는 JAY ALL DAY.
1983년생, 일본의 래퍼라고 casino(luck end), Y's, Raw-T, Big-T등과 동갑입니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는데, 곧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으로
OKASIAN(오케이션)와 REDDY등과 COHORT라는 CREW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같이 줄게!!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함께 하게 하고 있습니다.
랩을 하거나 멋진 신발과 옷을 입고 신거나 하면서 삽니다.
● 현재(2013년 7월 현재), 일본에 살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일본에 살게 된 계기는?
나는 원래 미국에 살고 있었습니다.
일부러 한국인이 뜸한 장소에 갔는데
2ne1의 박·범과 같은 학교 기숙사도 함께 매일 아침 발견하고 있었습니다(웃음)
그리고 군대에 가는 시기가 온 이후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공익 근무 요원으로 한국에 갔어요.(군대 대신에 나라를 위해서 일할 ex. 구청)
그 사이에 미국에 있을 때부터 알던 snacky chan(전 Uptown)이 한국에서 공연하고 있어
다이내믹 듀오나 DOK2등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snacky chan이 m-flo의 VERBAL과 안면이
요코하마 공연에 갔을 때, 일본은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가 있었지만, 과거는 과거에서
지금은 내 주위에서 뒷바라지 해서 주는 친구가 항상 고맙고
내 아들도 일본에 있고 매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5년 살고 왔는데 언제나 고마움을 갖고
문화적으로 여러 좋은 곳이 있어서 본받을 일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했다.
●라고 하는 것은 일본에 살기 시작했을 것은 군대를 마치고?
군대에 가서 미국에는 돌아가지 않은
영어는 어느 정도 하는데 다른 언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 일본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대학은 그만두고 일본에 왔다.
반대가 심했지만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으니까.
● 결혼도 일본에서?
그렇습니다.식은 한국에서 했는데 만난 것은 일본입니다.
● 일본어를 엄청 잘하겠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어는 일본에 와서 처음 공부했나요?
별로 능숙하지 않습니다(웃음)
일본에서 공부했습니다. 학원에 다니며...
하지만 영어를 할 수 있어서 영어처럼 많은 공부는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영어를 못하면 생활이 안 된다고
어릴 때부터 열심히 했었는데
일본에서는 영어로도 어느 정도 통하니까 거기까지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 SAVANNA TOKYO PRODUCTION의 DJ BEERT씨&Falmmable씨의
『 Ashes To Ashes』(2012.10.03)에 OKASIAN씨와 참여하게 된 계기는?
일본에서 랩 하는 동아리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Squash Squad인데
그들이 SAVANNA TOKYO의 아이들을 알아서 모두 사이좋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DJ BEERT가 Flammable라고 하는 일본 no.1 favorite producer와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OKASIAN이 일본에 놀러 왔고 내가 함께 하고 보자고 제안하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PV까지 찍으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레코딩이 일찍 끝나서.
OKASIAN이 돌아가기 전에 PV도 찍고 음악도 PV도 멋지게 되어 있어서 좋은 기억입니다.
● Squash Squad의 Loota씨의 『 Dessin』(2013.05.17)참여하는 계기는?
Billion씨도 1곡(도둑 고양이)를 프로듀스로 참여하는데 이는 JAY씨로부터 소개입니까?
꼴찌 앤은 내가 소개하고 주었습니다.
어울리는 곡이 있어서 소개하고 주면 Loota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한곡 함께 하고.
Loota의 앨범에 참여한 이유는 Loota은 저와 형제 같은 것입니다.
국적이든 관계 없이 정말 사이가 좋아요.(웃음)
자신의 퍼스트 스튜디오 앨범에서 일본어로 랩 하는 사람조차 없는 사람
시키는 것은 꽤 어려운 결정인 것인데
음반의 기획 단계부터 불러내어 주었고, 나도 당연히 기꺼이 그러겠다고 했어요.
그 결정은 정말 존경을 합니다. 그리고 며칠 전 PV도 찍었습니다.
멋지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 마디만 합니다. Pun"Hurry the fuck up"라고.(웃음)
● 이번에 SEEDA씨의 『 CONCRETE GREEN』에
OKASIAN씨와 참여하게 된 계기는?
SEEDA와 예전 Squash Squad의 아이들을 통해서 만난 적이 있어서 연락이 왔습니다.
CCG라는 앨범을 만드는데 한국의 아티스트로 하고 싶다고 하면서
파트를 나에게 맡겼습니다.
그래서 OKASIAN도 했으면 좋은 소개하고 보니 SEEDA도 기뻐했습니다.
뭐..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한다면 원래 OKASIAN과 함께 하려 했는데
몇번 같이 한 일이 있으니까, 이번에는 따로 하느냐는 일이 되고
다른 한국의 래퍼를 소개했죠.
나는 그 곡 말고 다른 곡을 했습니다.
● JAY씨 하면 THE COHORT CREW의 이미지가 큽니다만
THE COHORT CREW는 어떻게 만들어진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 거죠?
활동은…뭐 그냥 멤버로 예를 들면 a$ap crew 되면 a$ap yams처럼
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서포트하는 느낌으로 자신이 그것을 좋아하고 합니다.
창당은 OKASIAN과 어쩐지 서로의 존재를 알고
그 사이의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oh shit!너무 마음이 맞네!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얘기하다가
『 REDDY』이라는 이름이 나왔습니다.
나는 REDDY의 MIXTAPE에서 French Montana의 곡에 랩을 하고 있는 것을 듣고
한국인이 French Montana의 곡에 랩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
대단한 놈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보기에도 자신 취향의 확 보면 잘 있는 한국인의 이미지는 말고
HIPHOP 같은 느낌이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 REDDY와 OKASIAN이 알아서 뭐, 거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기쁩니다. 모두 잘 하니까.
(REDDY와 OKASIAN은 HI-LITE RECORDS와 계약)
HI-LITE는 잘생긴 사람들의 모임 같은 같은 거니까.
이번 HI-LIFE앨범도 너무 좋았고.
check out the hi-lite album!DOPE
● THE COHORT CREW의 멤버를 가르치세요.
많아요. 8명도있습니다만
우선은 나랑 OKASIAN, REDDY, Pretty Mother SW
Coke jazz라는 이상한 아이와 Kanggook, Kid Ash
그리고 O$CAR라는 COHORT에 관한 디자인을 하는 아이인데 대단합니다.
● THE COHORT CREW에서 앨범을 내기는 하지 않습니까?
이는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것인데, 레코딩은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 안 했는데, 모두 하고 있습니다.
REDDY, OKASIAN, Kid Ash등이 작업하는데
도 곧 한국에 돌아오면 몇 곡을 하고 앨범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그것은 MIXTAPE으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 THE COHORT CREW의 의류에 관해서는 본격적으로 할 거예요?
저번 OKASIAN인터뷰에서 본격적으로 유행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그것은 아직 할 예정 아니지만, 나중에 할지도 모릅니다.
무리해서 서두르보다 우리만 입어. 뭐, 언젠가 팔잖아요-.
● THE COHORT CREW의 의류를 앞으로 일본에서 발매할 예정 있으신가요?
그것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내 아는 옷가게가 몇건 있으니까…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근 ZOZOTOWN을 보면 BRATSON도 드네요.
네. 열심히 하시는 것 같네요. 경의입니다.
● 네, 나도 놀랐습니다. 일본 잡지에 Brownbreath의 가방도 나왔고.
요즘 백화점에도 들어간 것 같아요.
● 8월 한국으로 귀국되는 일이지만 한국에서 음악 활동의 예정이 있나?
우선은 COHORT의 음반을 제작해서, 나는 나랑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할 생각입니다.
음악이 아주 좋으니까.
● JAY씨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연락을 하면 좋을까요?
내가 듣고 멋있다고 느끼면 나부터 권유도 있고
상대가 물어봐도 좋고 연락은 TWITTER에서...
일본에서도 권했습니다만, 나와 스타일이 맞지 않았어요(웃음)
그 사람에게는 죄송하지만, 답장도 못하고.
정말 나랑 맞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서로 도움이 된다면 내가 참여하고 마이너스일 수는 없으니까.
● 한국에 귀국한 뒤로 HI-LITE RECORDS에 소속하거나?
그건 모르겠는데요. 그럴 생각이...뭐, 모릅니다.
우선 나를 탐내지 않는 것 같고, just kidding HAHAHA
나는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일이지만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할 일이고
동기가 아니라면…음악하는 사람들은 나에게는 음악은 조금 취미 같은 것입니다.
그런 것을 DOK2나 HI-LITE의 아이들, VISMAJOR의 아이들, 우리 COHORT의 아이들이나
잘 하려고 하는 애들이 많지만
그 아이들과 한국에도 이런 게 있다는 것을 보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그래서 DOK2처럼 몹시 노력하고 랩 하고 차 살 생각은 없고
좋아하는 곳까지 하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 김 』는 말 있잖아요?그런 느낌으로.
아, 그저 이것만 썼으면 좋겠는데요.
오늘 SEEDA와 랩 하고 내가 랩 하고 처음으로 받은 PAY인데
그래서 아들 tatoo 넣습니다. 오른 팔에.
그냥 취미로 하고 있었는데 SEEDA는 아주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오고.
처음에는 당신이라면 공짜로 하고 싶다고 하면 그것은 멋지게 없다니까.
자신이 아이디어 내고 DOK2 같은 것도 보이고
마음에 들어 주고 보라고 했어요. OKASIAN도...
목표라고 말하는 것보다 어린 시절 2PAC의 곡 듣고
멋있는, 어떤 뜻일까?라고 흥미를 가지고 유학 갔어요.
그것처럼 한국어의 랩을 듣고 Google에서 찾아보거나 그런 것도 재미 있냐고.
발음도 영어와 비슷하고, 팝송 듣는 사람은 거부감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가사도 후로우과 맞다고 생각하거나 해서 알아보고.
그래서 한국 HIPHOP 들고 일본에서 멋지다고 생각하고
지금의 동방신기 팬처럼 한국에 와보고 여행할 겸.
그리고 한국에서도 일본의 HIPHOP 멋진 줄 알고 일본에 오면
한국의 HIPHOP 들은 적 있어요.에 빠져서...
그리고 서로의 차이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한국 HIPHOP의 멋짐, 한국에 좋은 음악이 있다는 걸 알고 싶습니다.
● 아이가 태어나서 음악에 대한 자세 등 바뀌었습니까?
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으니까요.
아직, 좋아하는 신발 보면 초등 학생 때 좋아했던 만큼 좋아합니다. 대단하네.
하지만 책임 질 곳은 정신 차리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해도 자신이 옷 씨가 되거나 바뀌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대로입니다.
RICK ROSS, WAKKA FLOKA나 들었는데
갑자기 오페라 듣거나 하지 않으니까요. 함께입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어 HIPHOP과 일본어 HIPHOP의 관계성에 관하여
한국 신, 일본 장면을 모두 알고 있는 JAY씨에서 보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될까요?
또 앞으로 어떻게 되면 좋겠다는 희망 등 있을까요?
단 하나입니다.
멋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걸 알고 싶습니다.
영어 들을 때, 멋있어..라는 생각처럼 한국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서로 더 가까워지고 함께 랩 하고, 잠시 서로의 말 섞기도 하고.
물론 과거는 있지만, 그런 것 생각하면 끝이 없으니까.
SEEDA도 BLOG에서 했듯이.
서로의 정부의 문제이지 자신은 관계 없이 인간 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보고나라나 개의치 않고 여권의 색깔도 개의치 않고
그 사람이라며 좋아해서 좋아한다고만.
음악도 듣고, 리듬 느껴져서 좋고, 더 흥미가 나오면 의미 알고.
그리고 서로 흥미를 가질지도 모르고.
그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습니다.
돈 때문에 뭔가 하거나 아니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함께 하거나.
뭐, 하면 지금보다 욕심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은 것을 만들어 여러 나라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으니까.
지금은(슬램 덩크의)미야기처럼 패스하거나 그런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입니다.
Shout out to all fans out in Japan!!Salute!!




잘 읽었습니다. 제올데는 개추
감사합니다. Underwater Squad!!
문체를 일부러 이렇게 번역하신 건가요 귀엽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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