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김러비2016.12.21 21:13조회 수 1882댓글 24
오케이션. 언더그라운드의 입지를 거쳐 공중파, 아니 공중파 연말가요시상식에 오르게 된다. 수년간 무대경험을 다져온 그지만 이 무대는 다르다. 실시간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까지 보고있는 즉, 500만명이 지켜보고 있는 무대. 중압감이 심하다. 하지만 그는 베테랑. 메이저 가수들과는 다른 또, 그를 지금 있게 한 '간지'를 보여줘야 된다. 그래야 이 무대를 삼아 그도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외친다."우리가 어디살아?!""씨발 서울 살면 서울 사는거 답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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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션. 언더그라운드의 입지를 거쳐 공중파, 아니 공중파 연말가요시상식에 오르게 된다.
수년간 무대경험을 다져온 그지만 이 무대는 다르다. 실시간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까지 보고있는 즉, 500만명이 지켜보고 있는 무대.
중압감이 심하다. 하지만 그는 베테랑. 메이저 가수들과는 다른 또, 그를 지금 있게 한 '간지'를 보여줘야 된다. 그래야 이 무대를 삼아 그도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외친다.
"우리가 어디살아?!"
"씨발 서울 살면 서울 사는거 답게 해야지!"
오케이션. 언더그라운드의 입지를 거쳐 공중파, 아니 공중파 연말가요시상식에 오르게 된다.
수년간 무대경험을 다져온 그지만 이 무대는 다르다. 실시간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까지 보고있는 즉, 500만명이 지켜보고 있는 무대.
중압감이 심하다. 하지만 그는 베테랑. 메이저 가수들과는 다른 또, 그를 지금 있게 한 '간지'를 보여줘야 된다. 그래야 이 무대를 삼아 그도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외친다.
"우리가 어디살아?!"
"씨발 서울 살면 서울 사는거 답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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