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란입니다.
서럽게 눈이 오는 추운 겨울날처럼
사랑에 아파본 적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을 믿으신다면,
이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너무 아파 잊을수도 없고 잊혀지지도 않기에
사막에서 외롭게 피워진 꽃처럼
가시속에도 사랑만큼은 계속 믿기로 해요.
나의 겨울새처럼,
사랑에 아파본 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수란입니다.
서럽게 눈이 오는 추운 겨울날처럼
사랑에 아파본 적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을 믿으신다면,
이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너무 아파 잊을수도 없고 잊혀지지도 않기에
사막에서 외롭게 피워진 꽃처럼
가시속에도 사랑만큼은 계속 믿기로 해요.
나의 겨울새처럼,
사랑에 아파본 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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