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1 00:36 사이비교주와 교주의 딸 이게 최씬지 박씬지 난 잘 모르겠다 이젠
펀치라인. 잃을 거 많은데도 앞장 서서 이런 곡 내는 행동 자체가 리스펙 받을 만함. 제리케이가 던진 돌이 물결을 일으키길. 그나저나 인트로 닭 소리 피식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이야기 하는 거였고만? 헤헷 포인트는 이거.
1. 제리케이는 초기에 함. 2. 제리케이는 늘 이런 문제를 다루던 사람이라 난 거기에 리스펙이 있음. 3. 산이 가사 뻔하고 진부하고 얄팍함. 4. 그 글의 포인트는 산이를 까는 게 아니고.. 사회비판 해달라고 애원하던 '대중'들이 고작 이런 곡에 열광하고 차트 1위 만들어주는 거에 상당히 의아했던 것.
1. 그게 뭐? 아니다 그건 박수쳐줄만하지 근데 그게 왜 같은 행동을 했음에도 제리케이는 리스팩을 받아야하고 산이는 가사를 까여야하는 이중적인 작태의 사유가 되는겨? 2. 분명 댓글에는 잃을게 많은 사람이라 이 행동자체에 리스펙 받아야 한다며. 잃을게 더 많은건 하던거 계속하던 제리케이보다 산이 아닌가? 제리케이가 원래 블랙리스트 였다면 산이는 이곡으로 블랙리스트행일 것 같은데 3. 제리케이 곡 가사는 뭐 얼마나 대단해서? 자랑스럽다듯 쓴 가사도 저게 왜 펀치라인인지도 전혀 모르겠는데 팬심에 눈먼거 아님?ㅋㅋㅋ 랩 자체도 구린건 팩트. 4. 인기차트에 참 많은 의의를 두네. 제리케이는 안됐는데 산이가 돼서 그러는 거야? 제리케이 곡이 1위를 했어도 님이 그렇게 구린걸 분석하고 깠겠음? 성공한 이유를 분석하고 흐믓한 표정으로 글을 올렸겠지.
음.. 그러니까 당신은 내가 하는 말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무시하는 건 아니야 진심으로. 내가 글을 잘못 썼나 보지?
1. 근데 뭐?, 라니.. 초기에 하는 거랑 지금 하는 거랑은 분명 위험 부담이 다르잖아. 그래서 무작정 빨겠다는 게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2. 그래 당신 말대로 잃을 게 많은 건 산이겠지. 근데 말이야. 내가 썼던 글이 산이를 까고 적개심을 드러내는 걸로 보여? 그렇다면 내가 좀 과하게 썼거나 당신의 독해력이 이상한 거겠다. 내가 댓글에도 달았지만 글의 핵심은 이거라니깐. <그렇게도 힙합에 사회비판 사화비판을 바라던 이들이 이런 진부하고 얄팍한 곡에 열광하는 걸 보니 의아하다> 산이에 대한 가치 판단은 이거 딱 하나지. <그는 늘 해오던 걸 했다> 여기엔 비방의 뉘앙스가 없어. 만약 내 글에서 산이에 대한 disrespect가 느껴졌다면 지금 여기에서 바로잡을게. <제리케이던 산이던 저런 곡 내는 행위 자체가 칭찬받아 마땅하다>
3. 제리케이 곡도 솔직히 구리지. 그리고 난 그의 행보에 언제든 박수를 쳐줄 준비가 되어 있지만 팬심까지는 없어. 제리케이 앨범 사려고 들어보는데 별로라서 안 샀거든. 그리고 저 라인이 펀치라인인지도 모르겠다는 건 그냥 당신이 박정희를 종교처럼 모시며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로 박근혜를 맹목적인 지지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최소 30%는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알았는데 떠올리지 못했거나 나와 가사를 감상하는 감각이 다른 거지. 그리고 난 산이 곡이 구리다고만 했지, 제리케이곡이 뛰어나다고는 말하지 않았어. 저 라인만 딱 빼고는 말이야. 산이 이번 곡은 인상적인 지점이 없었어. 이유는 내 글에 있고.
4. 차트에 많은 의미를 두는 건 결코 노노. 평소에 차트 관심도 없어. 근데 여기 말고 다른 커뮤니티에 산이 이야기 많이 나오길래 그제야 곡 들어보고 순위도 한번 본 거야. 근데 1위라는 게 반복청취로 이루어지는 거 아니야? 잘 모름. 만약 그렇다면 이런 곡이 계속해서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의문이 생긴 거야. 내 기준에선 진부하고 얄팍하니까, 또 산이가 맨날 하던 거잖아. 물론 제리케이 곡도 한번 듣고 안 들었어. 제리케이 곡이 1위했다면 성공한 이유를 분석했을 거라고? 에이.. 제리케이에 호감은 있어도 팬 정도는 아니라 그건 아니야.
제X케이
제리X이
제리케X
사이비교주와 교주의 딸
이게 최씬지 박씬지 난 잘 모르겠다 이젠
펀치라인.
잃을 거 많은데도 앞장 서서
이런 곡 내는 행동 자체가 리스펙 받을 만함.
제리케이가 던진 돌이 물결을 일으키길.
그나저나 인트로 닭 소리 피식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이야기 하는 거였고만?
헤헷
포인트는 이거.
1. 제리케이는 초기에 함.
2. 제리케이는 늘 이런 문제를 다루던 사람이라 난 거기에 리스펙이 있음.
3. 산이 가사 뻔하고 진부하고 얄팍함.
4. 그 글의 포인트는 산이를 까는 게 아니고..
사회비판 해달라고 애원하던 '대중'들이
고작 이런 곡에 열광하고 차트 1위 만들어주는 거에 상당히 의아했던 것.
저격을 하시려면 글의 요지 정도는 파악하셔야지..
됐어?
대답해, 6ix
열린마음으로 봐달라는 브랜뉴답변이 마땅치않음.
제 주관임.
딴지사양.
1. 그게 뭐? 아니다 그건 박수쳐줄만하지 근데 그게 왜 같은 행동을 했음에도 제리케이는 리스팩을 받아야하고 산이는 가사를 까여야하는 이중적인 작태의 사유가 되는겨?
2. 분명 댓글에는 잃을게 많은 사람이라 이 행동자체에 리스펙 받아야 한다며. 잃을게 더 많은건 하던거 계속하던 제리케이보다 산이 아닌가?
제리케이가 원래 블랙리스트 였다면 산이는 이곡으로 블랙리스트행일 것 같은데
3. 제리케이 곡 가사는 뭐 얼마나 대단해서?
자랑스럽다듯 쓴 가사도 저게 왜 펀치라인인지도
전혀 모르겠는데 팬심에 눈먼거 아님?ㅋㅋㅋ
랩 자체도 구린건 팩트.
4. 인기차트에 참 많은 의의를 두네.
제리케이는 안됐는데 산이가 돼서 그러는 거야?
제리케이 곡이 1위를 했어도 님이 그렇게 구린걸 분석하고 깠겠음?
성공한 이유를 분석하고 흐믓한 표정으로 글을 올렸겠지.
MR.한입으로 두말은 하기? MR.내로남불?
대답끝~~~~~~~~~~~~~
무시하는 건 아니야 진심으로.
내가 글을 잘못 썼나 보지?
1. 근데 뭐?, 라니.. 초기에 하는 거랑 지금 하는 거랑은 분명 위험 부담이 다르잖아. 그래서 무작정 빨겠다는 게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2. 그래 당신 말대로 잃을 게 많은 건 산이겠지. 근데 말이야. 내가 썼던 글이 산이를 까고 적개심을 드러내는 걸로 보여? 그렇다면 내가 좀 과하게 썼거나 당신의 독해력이 이상한 거겠다. 내가 댓글에도 달았지만 글의 핵심은 이거라니깐. <그렇게도 힙합에 사회비판 사화비판을 바라던 이들이 이런 진부하고 얄팍한 곡에 열광하는 걸 보니 의아하다> 산이에 대한 가치 판단은 이거 딱 하나지. <그는 늘 해오던 걸 했다> 여기엔 비방의 뉘앙스가 없어. 만약 내 글에서 산이에 대한 disrespect가 느껴졌다면 지금 여기에서 바로잡을게. <제리케이던 산이던 저런 곡 내는 행위 자체가 칭찬받아 마땅하다>
3. 제리케이 곡도 솔직히 구리지. 그리고 난 그의 행보에 언제든 박수를 쳐줄 준비가 되어 있지만 팬심까지는 없어. 제리케이 앨범 사려고 들어보는데 별로라서 안 샀거든. 그리고 저 라인이 펀치라인인지도 모르겠다는 건 그냥 당신이 박정희를 종교처럼 모시며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로 박근혜를 맹목적인 지지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최소 30%는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알았는데 떠올리지 못했거나 나와 가사를 감상하는 감각이 다른 거지. 그리고 난 산이 곡이 구리다고만 했지, 제리케이곡이 뛰어나다고는 말하지 않았어. 저 라인만 딱 빼고는 말이야. 산이 이번 곡은 인상적인 지점이 없었어. 이유는 내 글에 있고.
4. 차트에 많은 의미를 두는 건 결코 노노. 평소에 차트 관심도 없어. 근데 여기 말고 다른 커뮤니티에 산이 이야기 많이 나오길래 그제야 곡 들어보고 순위도 한번 본 거야. 근데 1위라는 게 반복청취로 이루어지는 거 아니야? 잘 모름. 만약 그렇다면 이런 곡이 계속해서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의문이 생긴 거야. 내 기준에선 진부하고 얄팍하니까, 또 산이가 맨날 하던 거잖아. 물론 제리케이 곡도 한번 듣고 안 들었어. 제리케이 곡이 1위했다면 성공한 이유를 분석했을 거라고? 에이.. 제리케이에 호감은 있어도 팬 정도는 아니라 그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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