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가면 멋있긴한데
솔직히 국방의 의무만 마치면되는건데
다들 카투샤 의경 공군 가고싶은거 아닌가....
머 공군은 병장 7호봉같은 개ㅈ같은거 견디는게 힘들지만
육군가면 진짜 휴가땜에 스트레스 받고.....
얼굴도 알려져있고 팬이나 안티팬이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데 굳이 연예인들이 육군 가고싶을까요
병역비리로 빼는거도 아닌데 진짜 인터넷 악플러들은
끝이 없네요
솔직히 국방의 의무만 마치면되는건데
다들 카투샤 의경 공군 가고싶은거 아닌가....
머 공군은 병장 7호봉같은 개ㅈ같은거 견디는게 힘들지만
육군가면 진짜 휴가땜에 스트레스 받고.....
얼굴도 알려져있고 팬이나 안티팬이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데 굳이 연예인들이 육군 가고싶을까요
병역비리로 빼는거도 아닌데 진짜 인터넷 악플러들은
끝이 없네요




의경 갔다온 제 경험을 말하자면 의경이 현역 군인들보다는 휴가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안 힘든게 아닙니다..
주1회 외출이 너무 부러웠어요
걍 집에 1주일에 한번 간다는건데...
군대가는 연예인이 개념인 처럼 되서 그럼
사실 가는것도 당연한거고 이왕이면
편하게 가고싶어하는것도 당연한건데
하도 병역의무가지고 비겁하게 하는 색기들이랑
연예병사로 가라군대 체험한 색기분들 때문에
연예인은 무조껀 빡시게 가야한다는 편견이 생긴듯
솔직히 얼굴 훈훈하지 키 크지 돈 잘벌지 옙흔 여친있지 뭐하나 빠지는 거 없이 잘났으니까 샘나서 그런거임 으 존나 찌질
이게 다 sns선동 때문
연예인 홍보단 에 입단하는것은 비난 받을만 합니다.
빈지노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한테도
군부심 너무 심한거같아서요
그와 동시에 연예인들의 병역 비리와 특혜는 없어져야 합니다.
진짜 몰라서ㅜㅜ
시험 붙기 쉽다고요?
실례지만 의경지원을 해 보신 적이 있거나 의경으로 제대를 하셨습니까?
자격조건이나 체력검사 뿐 아니라 어느정도 운도 작용하는 거고
요즘 경쟁률도 높아서 합격하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요...
면접 뚫고 들어가는 노력 대신 꿀빠는거고
아무 노력없이 대충 들어가서 고생하는거죠
꿀은 맞는데 자기가 노력해서 간거니까
할말없다는거죠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 붙잡고
너도 면접보지그랬냐 말하면
다 할말없을걸요
꿀은 맞죠.....밥먹는거나 외출 외박 개사기던데
근데 빈지노한테 의경간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군대자체가 다 짜증나고 힘든곳인데..
근데 빈지노한테 의경간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군대자체가 다 짜증나고 힘든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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