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오사카 또 하와이
타이완 또 paris 다 가고싶었는데
끝났다 우린 홀로 미안해 나
내 잘못, 난 더러워 난 너무 부족해
멋진앨 만나기엔, 촌스럽기도해
여전히 바닥애, 날 계속 미워해
주라 절대 존중따윈 하지를
마우러 우리 말투 이제 쓸일없어 다시는
조만간 너에게 받은 옷 다 돌려줄게
그래 난생 처음 공연할때 입은 ma1 상탠 여전해
내가 말했듯 저주해 너에게 나란놈은 쓰레기니
해줘봤자 아까운 새끼니 눈에띄지 않고 살아갈게 이제는
I promise 안갈게 경리단길
가지않을게 이태원 안갈게 종로 많이
I promise promise promise
어, 내 인생 제일의 special lady
날 볼일 없어 난 덕소리 그댄 패션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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