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구매했던 음반들이 다 추억이고 재산 아닌가요..?
되파는 이유가 뭐지
앞으로 힙합을 안듣는다거나
급전이 필요하다거나 이런건가
후자면 난 아무리 돈이 급해도 씨디 팔 생각은 안할 것 같은데..
판매글 보다가 궁금해짐
구매했던 음반들이 다 추억이고 재산 아닌가요..?
되파는 이유가 뭐지
앞으로 힙합을 안듣는다거나
급전이 필요하다거나 이런건가
후자면 난 아무리 돈이 급해도 씨디 팔 생각은 안할 것 같은데..
판매글 보다가 궁금해짐




스웩
앨범수록곡이 질리기 시작하면 아 이거 왜 샀는가 싶어짐
담배 끊듯이 자못 심각하게
음.. 이제 힙합을 좀 끊어야겠어..
이 심리?
농담이고 충동적으로 구매했거나
돈이 너무 급하면 파는 거 아닐까요.
저야 뭐 항상 노래 먼저 들어보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 것들만 사서 팔 일은 없을 거 같지만..
충동구매가 이유가 될 수도 있겠군요. 감사함당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050146&menuid=414&articleid=340970751&query=%EB%B9%88%EC%A7%80%EB%85%B8
음반도 음원 있는 것들에 한해 처분하고프기도 한데 제가 워낙 험하게 돌린 편이라 접었고요. 사실 엠피쓰리 나오기 훨씬 전부터 음반 수집했으니 많이 듣긴 정말 많이 들었어요.
만화책은 충동구매도 있지만 그보단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정리하려는 거고요, 개인적으로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씨디는 충동구매는 없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고보니 잘 안 듣게 된 것들도 많아서 처분하고프단 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돈급하면 돈되는거 다팔고봐야지, 무슨 돌아가신 부모님 유품 급도 아니고 가릴처지가 될까여
ㅇㅇ헐뜯지 않음 맞음
근데 글 자체가 나는 잘 모르겠다 파는 이유가 뭐지? 이고
솔직히 내가 봤을 땐 걔네가 팔건 말건이라 뻘글로 보임
그래서 내 알빠가 없는데 괜히 남 일을 나같으면 어쩐다 하는게 오지랖으로 보이고
이해 불가능 ㄹㅇ ,꼴보기 싫음이란 반응이 보이는걸 봐선
본인이 뜯지 않아도 요지를 줌
원래 물어뜯기 시작하는건 이런 작은 ~를 이해못하겠다부터 시작하는데
아무리 ~해도 .. 왜그러는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하셔서 음반판매자들을 다소 깎아내리는거로 보여질 소지가 있는 듯 해요.
그런건 팔면좋죠
저는 아직까지 음반을 판매해본 적은 없지만, 저와 같은 경우의 다른 분들은 판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경우들도 무수히 많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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