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편향된 언론이라는 증거
그리고 트럼프가 외국인들이 보기엔
발암덩어리라 그렇지
자국민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듯
쉽게 생각해서 그 동안 미국이 세계경찰노릇하면서
쓴 돈이나 이민자를 위해 쓴 돈들을 이제
자국민들에게 투자하고 자국만 잘 먹고 살자
이런 주의라서 저소득,가방끈 짧은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듯
힐러리가 언론이나 연예인들이 sns서 지지해서 좀 마니
포장된감도 있구요 (우리나라 문재인 박근혜 대선때처럼)
트럼프의 핵심정책은
이제 세계에서 영향력 행사하던 미국에서
좀더 자국을 더 살피고 더욱 자국 이익을극대화하자
입니다 더불어 부자들에게 세금도 더 내게하려하고..
그러니 뽑아주죠
힐러리도 겁나게 문제 많고 최근에도 미국판 최순실 사건이라고 불리는 것도 터지고 그랬는데 한국 사람 입장에서 힐러리가 나은 건 부정할 수 없는.. 게다가 이번에 미국의 민낯을 좀 본 거 같아서.. black america again 앨범 발매한 보통형 좀 뻘쭘할 듯ㅋㅋㅋ
세상에 백인에 나이드신분이 트럼프를찍엇다고 우리나라랑 비교하는사람이있네.. 대꾸불가능 애초에 국내언론사들의 힐러리밀어주기식 편향된 언론플레이가 많았구요, 이러한이유는 아마 국내에서 힐러리가 될거라 생각하고 미리 외교적으로 우호적인 태도를 비친거라생각됩니다. 트럼프가 내세우는정책은 지금 극심한 미국내의 빈부격차 해소에 좀 더 근접해있어요. 이렇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여론조사율이 높은 중산층과 상류층에서 힐러리 지지율이 좀더 높은것이구요 선거인단은 빈층도 포함되어있기때문에 빈층에 조금더 유리한 정책이공약인 트럼프의 지지율이 여론조사보다 상승할 수 밖에없습니다. 그럼에도 언론이 힐러리에 편중된 보도를 내는이유는 제 개인적인생각엔 언론사도 결국엔 상류층의 권력에 좌지우지하는곳이 많기 때문, 또는 이미 힐러리에 줄을어느정도 대놨기때문일것같네요
트럼프는 느린 경기회복을 비난하며 세금감면과 규제완화를 내세웠다. 그는 3.5%~4%의 경제성장과 2,500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며, 빠른 성장을 통해 건강한 공공 재정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의 공약은 부정확하다는 게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이다. 일단 경제분석기관 '책임있는 연방 예산위원회(이하 CRFB)'는 트럼프의 국방비 증대 계획으로 향후 10년간 4,500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세금을 깎겠다면서도 이렇게 재정확대를 하겠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것이다.
경제성장률과 일자리 창출 목표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의 느린 성장은 일정부분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하고 있는 상황 때문이다. 노동 가능 인구가 줄면서 빚어진 일이다. 이런데 일자리만 많이 늘려봤자 이 자리를 채울 인구가 없다. 이에 따라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도 쉽지 않다. 보수적인 경제분석가들은 2.8% 성장률만 이뤄도 '금메달' 감이라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는 법인세 감면(35% →15%)과 상속세 폐지, 최상위층 소득세율 감면(39.6% → 33%)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이 역시 상위 1%의 소득 증가폭이 클 것으로 예상돼 '부자 감세' 논란을 불렀다.
클린턴은 트럼프와 반대로 소득 500만 달러 이상의 소득 최상위층에 4%의 부유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기업이 그 이윤을 직원과 공유하고, 인턴 고용 및 제조업 투자를 지원하도록 세제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각 후보의 재정 정책에 대해 "클린턴은 복잡하고, 트럼프는 터무니 없다"면서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클린턴의 정책이 더 신뢰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제생각에는 인종 계층 등 미국사회의 역린을 잘건드린 트럼프의 승리 아닌가 싶어요. 공약이나 인물론과는 거리가 크고...문제는 그 이후의 5년간 미국 아닐까 싶네요 한세기를 거쳐 외교 경제 정치로 전세계에 끼친 미국의 영향력을 과거회귀 할수 있을까는 의문입니다. 자칫하면 이도저도 아닌 최악의 상황이 올수도 있겠죠
제생각도 비슷합니다. 저희입장에서 미국의 상황은 최악까진아니겠지만 미국내 자국민들은 체감이엄청나겠죠, 하지만 사실이런부분은 민주당이나 공화당 어디서도 난제이긴 했을거에요 내실을다지자니 영향력이 줄어드는건 어쩔수가없을것이고, 영향력을 유지하자니 사실상 안에서 이미 곪아터지고있던 수순이라서 ㄷㄷ
망한건 님 인생임
미국 젊은층한테 트럼프 인기 엄청 많다고 들었는데...
그럼 한국에 있는 저희보다 왜 지지 받는지 더 잘아실꺼같은디...
외국에서 보는거랑 미국인들이 보는게 많이 달라요
현재 캐나다 이민신청 사이트 다운됬답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외국인들이 보기엔
발암덩어리라 그렇지
자국민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듯
쉽게 생각해서 그 동안 미국이 세계경찰노릇하면서
쓴 돈이나 이민자를 위해 쓴 돈들을 이제
자국민들에게 투자하고 자국만 잘 먹고 살자
이런 주의라서 저소득,가방끈 짧은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듯
더 간결하고 쉽게 다른분들이 설명해주실듯
뭘 하던간에 기본적으로 사람이면 사람답게 행동해야될텐데
심지어 대통령 후보라는 양반이 주둥이로 하도 어그로를 끄는데도
지금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게 안믿기네요
이미지가 있어서 만만한거 같아요.
미친새기를 뽑을지 썩은새기를 뽑을지
차라리 샌더스가 나왔으면 볼만했을텐데
'White male voters with no college degree'들이 지지해서, 라고 미국언론에서 보도를^^..
포장된감도 있구요 (우리나라 문재인 박근혜 대선때처럼)
트럼프의 핵심정책은
이제 세계에서 영향력 행사하던 미국에서
좀더 자국을 더 살피고 더욱 자국 이익을극대화하자
입니다 더불어 부자들에게 세금도 더 내게하려하고..
그러니 뽑아주죠
미국인들은
그런 부분들 보단 당장 먹고살 걱정이 크겠죠
우리나라도 이명박 대선때 bbk나 전과 등 순결친않아도
당장 경제문제 때문에 국민들이 찍어준것처럼요
ㅎ
터지고 그랬는데 한국 사람 입장에서 힐러리가 나은 건 부정할 수 없는..
게다가 이번에 미국의 민낯을 좀 본 거 같아서..
black america again 앨범 발매한 보통형 좀 뻘쭘할 듯ㅋㅋㅋ
미국 텍스애널리스트스의 수석경제학자인 마틴 설리번은 "애초에 계획했던 것보다 더 중산층들을 위한 정책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5만달러 소득 면세 정책이 그나마 서민정책이죠 이것저것 따지면 고소득자 기업 유리하다는 분석입니다
이게 컸어요
그리고 격전지에서 선전했고
주마다 주에 맞는 정책 든것도 승리의 요인같음
진짜 최고의 장사꾼 비지니스맨 답게 잘함
애초에 국내언론사들의 힐러리밀어주기식 편향된 언론플레이가 많았구요, 이러한이유는 아마 국내에서 힐러리가 될거라 생각하고 미리 외교적으로 우호적인 태도를 비친거라생각됩니다.
트럼프가 내세우는정책은 지금 극심한 미국내의 빈부격차 해소에 좀 더 근접해있어요. 이렇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여론조사율이 높은 중산층과 상류층에서 힐러리 지지율이 좀더 높은것이구요 선거인단은 빈층도 포함되어있기때문에 빈층에 조금더 유리한 정책이공약인 트럼프의 지지율이 여론조사보다 상승할 수 밖에없습니다. 그럼에도 언론이 힐러리에 편중된 보도를 내는이유는 제 개인적인생각엔 언론사도 결국엔 상류층의 권력에 좌지우지하는곳이 많기 때문, 또는 이미 힐러리에 줄을어느정도 대놨기때문일것같네요
하지만 트럼프의 공약은 부정확하다는 게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이다. 일단 경제분석기관 '책임있는 연방 예산위원회(이하 CRFB)'는 트럼프의 국방비 증대 계획으로 향후 10년간 4,500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세금을 깎겠다면서도 이렇게 재정확대를 하겠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것이다.
경제성장률과 일자리 창출 목표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의 느린 성장은 일정부분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하고 있는 상황 때문이다. 노동 가능 인구가 줄면서 빚어진 일이다. 이런데 일자리만 많이 늘려봤자 이 자리를 채울 인구가 없다. 이에 따라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도 쉽지 않다. 보수적인 경제분석가들은 2.8% 성장률만 이뤄도 '금메달' 감이라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는 법인세 감면(35% →15%)과 상속세 폐지, 최상위층 소득세율 감면(39.6% → 33%)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이 역시 상위 1%의 소득 증가폭이 클 것으로 예상돼 '부자 감세' 논란을 불렀다.
클린턴은 트럼프와 반대로 소득 500만 달러 이상의 소득 최상위층에 4%의 부유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기업이 그 이윤을 직원과 공유하고, 인턴 고용 및 제조업 투자를 지원하도록 세제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각 후보의 재정 정책에 대해 "클린턴은 복잡하고, 트럼프는 터무니 없다"면서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클린턴의 정책이 더 신뢰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공약으로 놓고보면 트럼프는 그 실현가능성이나 방향성은 서민이 아닌 친재벌 기업정책입니다.
망한건 님 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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