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는 뭔가 처음으로 허겁지겁 하고 떠난 느낌이 강하구
곡 당 짧게 저는 부분도 있고 뭔가 급하게 빠져나간 느낌이라 아쉬웠네요 ㅠ
그레이 + 로꼬 조합은 로꼬 좋았어요
안정적으로 하고 뭔가 하는 행동이 귀여운 부분이 많아서 여자 분들이 엄청 좋아하고 그레이는 잘생겼다고 좋아하고
비와이는 이번에 라이브 처음 보는데 라이브 진짜 잘하네요 ㄷ ㄷ
라이브 잘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근데 노래 사이 토킹 때 뭔가 산으로 가는 게 웃겼고 ㅋㅋㅋ
중간 부터 쌈디 들어와서 하다 비와이 퇴장하고
쌈디 솔로 부분 시작 했는데 테크닉은 정말 좋고
토킹도 재밌고 해서 잼게 봤네요 ㅋ
어덕 + 박재범은 마지막이라 그런지 사람도 몇몇 나가는게 보이고
뭔가 자주 하던 것 보단 새로운걸 하는데 어수선한 느낌이였어요
끝나고 앵콜로 비와이가 DayDay 한 후에 스윙스 빼고 전부 나와서 니가 알던 내가 아냐 10분 간 했는데 정말 핫했어요 ㅋㅋ
끝나고 다 들어가는데 로꼬가 남아서 팬들 선물 받고 있으니까 쌈디가 뒤에서 불러서 쪼르르 달려가면서 이번 콘은 끝났네요
날이 추워서 그랬는데 그래도 재밌게 봤네요
그렇게 느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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