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테이크원이네요. 컴백홈부터 한국어로만 가사를 썼는데
이번에는 거기다 더해서 과거 고전시가의 특징인 여음을 활용했네요 참 대단합니다. 힙합을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한번에 운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난 그런'으로 라임을 맞추다니.
작년 12월 31일에 싱글로 1년이면 돼!라고 외치던 분이 10개월동안 소식도 없다가 피처링 나온다고 해서 기대많이 했는데 좀 실망이네요. 제발 녹색이념은 이 정도 수준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태균이형 너무 부담되면 그냥 믹스테입에 있는곡들 비트 바꿔서 이제는 떳떳하다처럼 엮어서 내버려요. 믹테보다 구리면 정말 화날거 같네요^^
이번에는 거기다 더해서 과거 고전시가의 특징인 여음을 활용했네요 참 대단합니다. 힙합을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한번에 운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난 그런'으로 라임을 맞추다니.
작년 12월 31일에 싱글로 1년이면 돼!라고 외치던 분이 10개월동안 소식도 없다가 피처링 나온다고 해서 기대많이 했는데 좀 실망이네요. 제발 녹색이념은 이 정도 수준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태균이형 너무 부담되면 그냥 믹스테입에 있는곡들 비트 바꿔서 이제는 떳떳하다처럼 엮어서 내버려요. 믹테보다 구리면 정말 화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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