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머리속에서 가장 생각나는건 프리마 비스타
예전에 원라잎투립 인터뷰에서 일리는 프로듀서를
영입시키는 레이블이 아니기에 멤버에 넣지 않았다고 했죠
저 산하레이블의 비트메이커로 0순위에 가까운거같음
래퍼로는 쇼미5때의 김효은... 스틸갓럽 가사에서도 그렇고
정말 대놓고 같이 작업하고 싶어하는게 보였음
또 생각하자면 예전에 더콰 본인이 피처링 지원사격했던 도넛맨이랑
큐트레인 2에 피처링했던 차메인, 창모, 저스디스 정도일텐데..
또 있을까요?
젓딧은 피쳐링으로 원래 고려하긴 했으나
오케션에게만 피쳐링 맡긴 것을
KZN이 자의적으로 젓딧까지 녹음하게 한 거라
아쉽지만 아닐 듯여ㅠㅜ
돈버러 창모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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