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랑해요지노형2016.09.23 01:32조회 수 1414댓글 29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그리고 주량으로 자존심상해할건 전혀 없어요. ㅎㅎ술자리에서 잘놀고 분위기맞춰주는사람이 환영받아요.그런성격이 아니라면 주변사람 챙겨주는사람도 좋아하죠..단체에서 제일 꼴불견인사람이자기는 아침까지 술을 테이블에 가득 쌓아놓고 마신적있다고 이야기하는식으로 자기 주량 자랑하는 사람이죠...근데 그렇게 이야기하는사람치고 술잘먹는 사람 못봤고제일먼저 오바이트하고 인사불성되가지고 민폐만 끼치더라구요 ㅎㅎ그런사람들 처음엔 술좋아하고 하니까 술친구로 부르면분위기는 평타겠다해서 분위기좀 띄우려고 쓰이지만결국 다들 피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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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마셔봤지만 생물시간에 배움
걍 깡이 느는거지 몸은 고대로
그런데 보면 그때그때의 컨디션에 많이 좌우되는것도 있는 듯하니 무리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그리고 주량으로 자존심상해할건 전혀 없어요. ㅎㅎ
술자리에서 잘놀고 분위기맞춰주는사람이 환영받아요.
그런성격이 아니라면 주변사람 챙겨주는사람도 좋아하죠..
단체에서 제일 꼴불견인사람이
자기는 아침까지 술을 테이블에 가득 쌓아놓고 마신적있다고
이야기하는식으로
자기 주량 자랑하는 사람이죠...
근데 그렇게 이야기하는사람치고 술잘먹는 사람 못봤고
제일먼저 오바이트하고 인사불성되가지고 민폐만 끼치더라구요 ㅎㅎ
그런사람들 처음엔 술좋아하고 하니까 술친구로 부르면
분위기는 평타겠다해서 분위기좀 띄우려고 쓰이지만
결국 다들 피하게됩니다
그냥 느는건 적응되어서 마시게 되는걸뿐
아마 해독하는건 같을거 같아요
간은 똑같죠
전 술안마시고 강요당하는거 싫어하는데
한국가면 남자새끼가 술 못마시냐? 어른이 주시는데
많이 마시면 늘어 나도 하나도 못 마셨어 하며
꼰대 부리는 두세살 형들새끼가 싫어서 술자리 안가요
근데 또 안마시면 다시 줌
저도 처음먹기시작햇을때는 토도 자주하고 그랫는데
어느순간부터 토는 안하더라구요..
20살때 소주두잔마시던애 한병됨
저도 고1때 맥주한캔에 힘들었는데
이제 두병까지 마시긴함 근데 담날몸이죽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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