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음악 죽어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차트 순위에 한번 올라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예능에서 어 한번 해볼까? 하는 식으로 내는 음원들은 금방 차트 1위 점령하고 하면
제가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좀 싫을거 같아요
음악 죽어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차트 순위에 한번 올라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예능에서 어 한번 해볼까? 하는 식으로 내는 음원들은 금방 차트 1위 점령하고 하면
제가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좀 싫을거 같아요




인지도를 나타내기 위해 한거예요
차트의 공신력을 차치하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도에서 나오는 노래들 퀄이 나쁘진않아서..
오히려 무도 가요제를 통해서 장미여관이나 장기하같은
아티스트들을 영입해서 더 주목받게 해주는거 좋다고 생각함
뮤지션이 얼마나 많은데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어쩔수없죠
비단 음악쪽만 아니라 생활에서도
열심히 햄버거 파는 가게에서 대기업이 좀 만 차용해서
내놓으면 유행되서 그게 그 대표작이 되어버리는 것도 많죠
일본에 미국브랜드 미스터 도너츠 있는데 (미국출신 운영기획은 거의 일본위주) 이시키들 싸고 맛있는데 어디 하와이나 미국에서 유행하는 조그마한 가게들 (줄서고 할 정도로 유명한)것만 베껴서
노리고 내놔서 모르는 사람들은 미스터 도너츠로 생각하고 있죠
예를들면 한국식 빙수 파는 하와이 가게의 스노우빙수를
그새 베껴서 내놓고요 도너츠도 조그마한 뉴욕꺼 베끼고
암튼 이런 황포 많죠 이름만으로 팔아먹는
뭐 옷도 그렇고 그런 어두운 면이 많죠
근데 무도는 그런의도가 아니라 (요즘은 말이 많지만)
전 저런 대기업횡포같이는 안느끼고 좋은면도 많은거 같아요
누군가의 댓글 "왜 그럼 아이돌이 연기하고 개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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