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때는 크게 보여준게 없어서 몰랐는데 이번처럼 한곡을 혼자서 끌고가는 역량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짐.. 그 흔히들 말하는 프리스타일랩퍼의 한계 같은거 있잖아요 올티나 제제케한테서 느껴지던.. 물론 두 랩퍼는 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은데 서출구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헉피는 이미 넘어선지 오래이고
쇼미 4때, 0 to 100 비트에 랩했던 2차 예선 때가 5 때, drop it like it's hot 비트에 했던 것보다 훨씬 잘하던데요.. 그리고 그 때가 '전국구' 낼 때였는데, 그거랑 이번에 낸 '아무도'랑 비교하시면 라임을 사용하는 센스와 플로우가 확실히 '전국구' 쪽이 좋아요. '아무도'는 솔직히 그냥 너무 평범한 노잼 랩이어서..
이렇게 보니까 왤케 귀엽냐 ㅋㅋ 근데 2번째 사진에선 허인창이 ㅄ이여서 서출구가 저런 표정 지을만함
4때는 뭐 떨어질때 멋있게 떨어졌다 정도밖에 몰라서 제로투원허닛에 한건 못들어 봤네요 ㅋㅋ한번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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