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재범
이정도로 미국식 어반 알앤비를 본토 느낌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춤+목소리+외모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R&B star'의 이미지 입니다.
2. 딘
야망이 엄청나 보입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모든 주에서 2천~3천석 규모의 공연을 매진시키는게 목표' 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한국을 벗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천재'의 이미지에 가까운 것 같고 조만간 국내외 적으로 슈퍼스타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3. 크러쉬
원래는 자이언티와 함께 국내 어반 알앤비 씬의 투톱 위치였지만 최근 입지가 애매모허해졌습니다. 퓨처, 힙합 등 여러 장르들을 시도해보면서 음악적 고민을 하는 중인것 같은데 친구이자 크루 멤버인 '딘'과 교류 하면서 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4. 자이언티
YG 블랙 레이블 입사 이후로 별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 않아서 입지가 점점 작아져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딘 만큼의 재능이 있는 아티스트라 생각하는데 (리듬감, 음색에 있어서는 딘을 압도한다고 봅니다) 완성도있는 앨범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정도로 미국식 어반 알앤비를 본토 느낌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춤+목소리+외모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R&B star'의 이미지 입니다.
2. 딘
야망이 엄청나 보입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모든 주에서 2천~3천석 규모의 공연을 매진시키는게 목표' 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한국을 벗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천재'의 이미지에 가까운 것 같고 조만간 국내외 적으로 슈퍼스타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3. 크러쉬
원래는 자이언티와 함께 국내 어반 알앤비 씬의 투톱 위치였지만 최근 입지가 애매모허해졌습니다. 퓨처, 힙합 등 여러 장르들을 시도해보면서 음악적 고민을 하는 중인것 같은데 친구이자 크루 멤버인 '딘'과 교류 하면서 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4. 자이언티
YG 블랙 레이블 입사 이후로 별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 않아서 입지가 점점 작아져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딘 만큼의 재능이 있는 아티스트라 생각하는데 (리듬감, 음색에 있어서는 딘을 압도한다고 봅니다) 완성도있는 앨범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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