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의 시장도 그 크기가 굉장히 넓어졌고 이제 대중음악은 단순히 우리의 귀를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음악의 범주를 넘은 예술의 일종으로 자리 잡아 예술의 전 분야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중에 의한 대중음악차트는 무의미하다. 대중들은 우매하다 는 생각은 굉장히 편협한 생각입니다.
차트에서 어떻게 음악성을 찾을 수 있느냐 아이돌 음악에서 찾을 수 있는 음악성은 무엇이냐
07년도에 원더걸스, 빅뱅으로부터 시작되어 그 틀이 깨지지 않는
그룹단위의 아이돌 아티스트 또한 10년이 다되도록 같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 질적으로는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차트에 의한 음악 뿐만 아닌 비쥬얼, 뮤직비디오, 댄스까지 예술이라는 큰 틀 안에서 엄청난 발전을 진행중이라는 뜻입니다.
대중음악은 그 시대의 대중음악을 발전시킬수도 있고 잠시 정체될 수도 있지만 절대 퇴보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같은 대중들이 느낄 수 없는 사이에 대중음악또한 소위 음악성 있다고 하는 인디음악과 같이 몇단계씩 발전하고 있는 셈이지요.
또한 대중들은 저마다 예술을 즐기는 방법이 다른거지 절대 틀린것도 아닙니다. 누군가는 음악을 듣고 그 춤이라던지 패션에서 예술성을 느낄 수도 있는 것이고 또 누군가는 여기 대부분의 분들처럼 음악을 느끼고 음반을 구입하고 하며 대중음악을 즐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종합되어 나타나는 것이 대중음악 차트인 것이지요.
우리는 이 대중음악 차트에 대해서 음악성을 운운하고 대중은 우매하다는 편협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각각이 생각하는 대중에 자기 자신도 그 일부인 만큼 대중을 욕보이는 건 누워서 침뱉는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중에 의한 대중음악차트는 무의미하다. 대중들은 우매하다 는 생각은 굉장히 편협한 생각입니다.
차트에서 어떻게 음악성을 찾을 수 있느냐 아이돌 음악에서 찾을 수 있는 음악성은 무엇이냐
07년도에 원더걸스, 빅뱅으로부터 시작되어 그 틀이 깨지지 않는
그룹단위의 아이돌 아티스트 또한 10년이 다되도록 같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 질적으로는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차트에 의한 음악 뿐만 아닌 비쥬얼, 뮤직비디오, 댄스까지 예술이라는 큰 틀 안에서 엄청난 발전을 진행중이라는 뜻입니다.
대중음악은 그 시대의 대중음악을 발전시킬수도 있고 잠시 정체될 수도 있지만 절대 퇴보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같은 대중들이 느낄 수 없는 사이에 대중음악또한 소위 음악성 있다고 하는 인디음악과 같이 몇단계씩 발전하고 있는 셈이지요.
또한 대중들은 저마다 예술을 즐기는 방법이 다른거지 절대 틀린것도 아닙니다. 누군가는 음악을 듣고 그 춤이라던지 패션에서 예술성을 느낄 수도 있는 것이고 또 누군가는 여기 대부분의 분들처럼 음악을 느끼고 음반을 구입하고 하며 대중음악을 즐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종합되어 나타나는 것이 대중음악 차트인 것이지요.
우리는 이 대중음악 차트에 대해서 음악성을 운운하고 대중은 우매하다는 편협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각각이 생각하는 대중에 자기 자신도 그 일부인 만큼 대중을 욕보이는 건 누워서 침뱉는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제 입장은 제 글 댓글에 충분히 단거 같아서... 거서 보세염.. 맞는 말씀이에여..
저희처럼 음악을 즐기는 대중들은 더 좋은 음악을 찾아 듣고 그 아티스트들의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하며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구매하는것.
그런데서 의미를 찾는거지요 ㅎㅎ
그럼 아이돌도 아티스트?인가요
설령 얼굴로 대중이 빨아제낄다더라도
아이돌도 엄연한 아티스트이죠
08년도 동방신기가 보여준 군무부터해서
최근에는 제대로 눈호강 시켜주는 트와이스까지
누가 프로듀싱해주던 누가작사작곡을 해주던
물론 프로듀서의 예술적 역량이 매우 크지만
프로듀서의 의도대로 표현해내는 건 쉬운게 아니에요.
가령 영화에있어서도 영화감독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그 배우의 예술적 능력도 무시할 수 없듯이 말이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