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격이 너무 비싸고 악스홀이라는 큰 곳에다가 레이블 단콘을 한것도 문제지만
확실히 오왼 단콘이 그 저조한 거에 한몫한거같음
오왼 단콘도 어마어마하게 비쌌었죠 그래서 오만오천도즈가 되었고,
그래서 막상 개최를 했는데 오왼의 라이브가 너무 별로였고
그 가격치만큼 그렇게 죽여주지도 않았다는 반응이었던걸로 기억함
그거 포함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저조한듯
아직 메킷이 일리네어나 젖뮤처럼 인지도라든가 커리어라든가 그렇게 큰 레이블이 아닌데
벌써부터 너무 고급화 마케팅을 하는거부터가 좀 그렇네요
게시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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