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펀트, 산이, 버벌진트, 피타입
이렇게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는 베테랑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는데 단체곡 찾아보기가 이리 드물다니.. 연례행사처럼 내는 브랜뉴 싱글은 의미 같은 게 느껴지지 않아서 두 번 들을 곡은 아니고
이루펀트 ISM 이나 피타입 시차적응 같은 곡 들어보면 정규 앨범보단 각 잡고 6곡 정도의 EP 만들면 대단한 작품 하나 나올 거 같은데 참 아쉽네요.
브랜뉴가 상업적인 노래만 강요하는 레이블도 아니고 본인들 앨범은 색깔 짙게 묻어나고 정말 웰 메이드잖아요.
맨온더문, 스트릿 포에트리, 양가치, 양ㅊ..
암튼 이런 싱글 말고 본인들 프로듀싱 하에 낸다면 좋은 앨범 나올텐데 아쉽군요.
이렇게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는 베테랑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는데 단체곡 찾아보기가 이리 드물다니.. 연례행사처럼 내는 브랜뉴 싱글은 의미 같은 게 느껴지지 않아서 두 번 들을 곡은 아니고
이루펀트 ISM 이나 피타입 시차적응 같은 곡 들어보면 정규 앨범보단 각 잡고 6곡 정도의 EP 만들면 대단한 작품 하나 나올 거 같은데 참 아쉽네요.
브랜뉴가 상업적인 노래만 강요하는 레이블도 아니고 본인들 앨범은 색깔 짙게 묻어나고 정말 웰 메이드잖아요.
맨온더문, 스트릿 포에트리, 양가치, 양ㅊ..
암튼 이런 싱글 말고 본인들 프로듀싱 하에 낸다면 좋은 앨범 나올텐데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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