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열정과 순수함이 감동적이네요.
리드머 인터뷰에 누가 아직 어리네... 이런식으로 댓글 달았던데..
어려서 그런거라면 계속 어리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메인도 그렇고 저스디스도 그렇고
음악하기 넉넉한 환경도 아니고 제대로 갖춰져 있는 시스템도 없는 상태에서 정규을 뽑아내는게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음악하기 좋은 환경에도 싱글이나 깔짝깔짝 내며 행사 많이 돌며 돈 벌고 음원 차트용 곡이나 내면서 음원 성적 좋은거에 자부심 느끼는 래퍼들 보면서 씁쓸했는데
좋은 인터뷰 읽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리드머 인터뷰에 누가 아직 어리네... 이런식으로 댓글 달았던데..
어려서 그런거라면 계속 어리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메인도 그렇고 저스디스도 그렇고
음악하기 넉넉한 환경도 아니고 제대로 갖춰져 있는 시스템도 없는 상태에서 정규을 뽑아내는게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음악하기 좋은 환경에도 싱글이나 깔짝깔짝 내며 행사 많이 돌며 돈 벌고 음원 차트용 곡이나 내면서 음원 성적 좋은거에 자부심 느끼는 래퍼들 보면서 씁쓸했는데
좋은 인터뷰 읽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쇼미 끝나고 나서 앨범 만들 생각안하고 행사나 뛰며 싱글이나 내놓는 래퍼들 지적하는 부분에서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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