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 한국힙합 믹스테잎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지금껏 들어왔었던 추억의 한국힙합 비트 소스를 가지고 믹스테잎을 만든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참여진에 키비 & 바스코가 있다 보니 궁금해서 귀가 가게 되던...
(동명의 한국힙합 믹스테잎으로는 비슷한 시기에 낸 것 같은데 프로듀서 돕플라밍고가 낸 한국힙합 비트 리믹스 믹스테잎이 생각나네요. 이것도 좋으니 들어보시길)
좋게 들어서 지켜보니..
얼돼(이 분도 락힙합의 랩퍼사냥으로 접한 뒤 활동을 지켜보고 있었는데)와 함께 한 이 열등감이란 트랙이 딥플로우의 SNS 샤라웃을 통해 알려지더라고요. 몇 주 전 종영된 JJK의 개인방송 U!H!TV에서 제리케이 & 딥플로우와 함께 뽑는 이 달의 신인&곡에 선정되기도 하고.
근데 이 곡 이후에 공개된 최근 두 곡이 톤도 깔끔히 자리잡은 것 같고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루키.




예전 시작당시 힙플 자녹게에서 사파리크루로 활동
사람 좀 깔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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