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이후로 심해진 거 같은데 힙갤 페북 멜론 리뷰보고 ㅂㄷㅂㄷ해져서 엘이 와가지곤
얘들이 이랬음 ㅜㅜ 얘 랩 잘하는데 쟤들이 깠음 ㅜㅜ 막귀들 ㅉㅉ
이러고 일르고 하소연 하는 글 엄청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대중들은 x도 모르면서 우리만 아는 이 거대한 무언가를 아는 척 한다 뭐 이런 느낌인데
뭐 본인도 힙합 쌩판 안듣다가 쇼미로 입문해서 입터는 애들 맘에 안들긴 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 힙합은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드렁큰타이거 뿐이었던 사람들이
씨잼을 느끼고 해쉬스완을 빨고 도끼랩에 지리고 비와이의 메세지를 생각하고 있다는 거
굉장한 변화라고 봄
사람들이 이게 ㅈㄴ 멋있는 거라는 걸 알게됬음
10년가까이 힙합만 들었는데 이것만으로 난 지금이 솔직히 좀 놀라움
그니까 굳이 그렇게까지 ㅂㄷ댈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음ㅋㅋㅋ
얼굴붉히지 말자구요ㅋㅋㅋ




분명 랩을 잘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못한다고 까는것도 문제임
뭐든지 적당히 해야....
-요소도 있겠지요.
지금은 뭐랄까 힙합이란 경제가
디플레이션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같고,
레드 오션과 블루 오션의 경쟁 시장인 것 같네요.
근데 답답해 죽을 거 같아도 계속 이렇게 인기 많았으면!
이번 쇼미더머니만큼은 정말 긍정적이고 비와이가 유행하는 것은
일리네어 유행만큼이나 좋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