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저렇게 작업량이 처참한지 궁금함
뭐 쌈디도 할말은 아니다만 어쨋든 쌈디야 초반에 이센스 재범건이나
이런저런 일로 심하게 슬럼프 겪고 맘고생도 하고 주변인들도 쌈디 앨범 작업한다고
집에서 틀어박혀서 안나온다 한거보고 굉장히 느리긴해도 뭘 하긴 하나보다
싶긴했는데 어덕은 그런일도없으면서 뭐 작업하는거같지도않음...ㅋㅋ
박재범 sns보니까 몸매2처럼 어덕이랑 같이 뭘 하는거같던데
그거조차 박재범 주도하에 피쳐링으로 들어가는거같던데
사실상 박재범이 이런거라도 안시켰으면 어덕 작업량은 말할수도없는 수준...
박재범이 행사마다 데리고다니면서 페이 나눠주는거에
만족하는건지 뭔지....사실 로꼬나 그레이도 박재범이 초반에 공연 많이 데리고다녔죠
방송에 꽂아줄수있는 힘까진 없으니 공연마다 끼워넣어서 이름 알려주고
그러다보니 개인공연 잡히는것도 늘어나고 대중 인지도 점점 늘어나면서
이젠 박재범의 푸시가 없어도 충분히 혼자 할수있을 정도로 독립(?)했다시피 했는데
어덕은 그럴 생각이 없어뵘 그냥 지금처럼 박재범 따라 행사뛰고
가끔 피쳐링하고 그런정도에 만족하는건지 뭔지ㅋㅋㅋㅋ..
랩이라도 존나 못하면 미련이라도 없는데 저러다 한번씩 피쳐링으로라도
내놓는게 참 좋으니 더 아쉬운거같음
랩은 취미인걸로 알고있는데
왠지 부모님 약사일 거 같음ㅋㄱㄱㅋ
" 작업물 많은게 꼭 좋은건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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