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월씨라고 안녕의 온도라는 밴드의 드러머이자 보컬인데
비트메이킹도 하고 그러는건 알고있었는데(몽환적인 느낌의 비트)
최근에 쿠마파크가 이끄는 러브존스 레코즈에 합류를 했나봐요
팝적인 색이 짙은 안녕의 온도에서 보여주는 음악 스타일과는 달리
솔로 활동할때는 재즈랑 트립합을 전면에 내세우는듯하고 종종 rocking한 요소들도 집어넣는 실험적인 음악 추구하는 냥반인듯해서 계속 주목해왔는데
그런분이' 전통을 잊지않으면서 새로움을 탐닉한다'를 모토로 설립된 러브존스 레코즈에 합류했다니
뒷북이지만 그녀와 러브존스 레코즈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https://soundcloud.com/universe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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