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트랙들이 꿈에서 멀어지거나 떨어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내용이라 그런지 따뜻하네요
무엇보다 그런 이야기들의 진행방식이 자연스럽고
임팩트가 크네요 취향 저격당함ㅋㅋ
원래부터 주로 꿈에 대해서 곡을 쓴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ep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처럼
꿈을 포기한자들을 위로한다는게 좋습니다.
이번 5곡 후에 바로 5곡 또 발표해서 하나의 앨범으로 묶는다는데
기대되네요ㅎㅎ
위로하는 내용이라 그런지 따뜻하네요
무엇보다 그런 이야기들의 진행방식이 자연스럽고
임팩트가 크네요 취향 저격당함ㅋㅋ
원래부터 주로 꿈에 대해서 곡을 쓴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ep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처럼
꿈을 포기한자들을 위로한다는게 좋습니다.
이번 5곡 후에 바로 5곡 또 발표해서 하나의 앨범으로 묶는다는데
기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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