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프리 앨범 돌리다가...이 노래 듣는데 갑자기 가슴이 찡...
투팍의 Dear Mama노래를 살짝 모티브로 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곡 감성이나 감동이...크...ㅠㅠ
앨범에 보면 아버지 음성이 담긴 곡도 있는데 이 곡엔 어머니 음성도...
가사도 너무 좋고
앨범 들어보면 참 색깔이 다양하죠. 통기타 반주만 가지고 랩하는 곡도 있고.
앨범안에 여러가지 시도가 담겨있는데 하나하나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참 명반이구나를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코리안 갱스터 비프리!




님 말대로면 발라드도 다 서부감성 이어야 함
이노래진짜 존나좋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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