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피 인스타 보다가 댓글중에 힙플페에서 떼창하는데 옆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봤다고 하는걸 봤어요
제 개인적으론 저도 콘서트 갔을때에 다같이 하는 더블링 이런건 너무 신나고 좋은데 옆에서 첨부터 끝까지 걍 벌스를 따라해버리는게 계속 들리면 좀 시끄럽더라고요
콘서트에 가는 이유중 하나가 라이브를 즐기고 싶어서 인것도 있는데 그래서 좀 거슬리기도 하고요
콘서트에 가면 벌스완곡 하시는 관객분들은 당연히 이해해야하는 부분이고 감수해야하는 문화인가요? 물론 헉피 분신에서의 떼창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소름이고 멋있긴 하지만 온전히 그 뮤지션의 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입장에선 다 따라부르는분들이 좋진 않네요 ㅠ
제 개인적으론 저도 콘서트 갔을때에 다같이 하는 더블링 이런건 너무 신나고 좋은데 옆에서 첨부터 끝까지 걍 벌스를 따라해버리는게 계속 들리면 좀 시끄럽더라고요
콘서트에 가는 이유중 하나가 라이브를 즐기고 싶어서 인것도 있는데 그래서 좀 거슬리기도 하고요
콘서트에 가면 벌스완곡 하시는 관객분들은 당연히 이해해야하는 부분이고 감수해야하는 문화인가요? 물론 헉피 분신에서의 떼창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소름이고 멋있긴 하지만 온전히 그 뮤지션의 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입장에선 다 따라부르는분들이 좋진 않네요 ㅠ




전 떼창이 훨씬 재밌음 감상이라기 보다는 놀러가는거라서
락은 떼창
대부분 그냥 더블링만 하는 정도죠 더블링이 딱 적당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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