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조금 힘들다고 느껴지는데
스물 일곱 나이먹도록 하고싶은거 하는데
주위시선도 신경쓰이고
괜히 부모님 생각때문에 돈에 대한 압박은 더 심해지고
맨날 밤마다 느껴지는건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하고
잠잘때마다 하는 다짐은 어제가될 오늘보다 내일은 더 열심히 하자...
일주일에 한강 생각 7번은 드는데
진짜...
이 노래 들으니 진짜 울거같은느낌 드네요.,..
요새 조금 힘들다고 느껴지는데
스물 일곱 나이먹도록 하고싶은거 하는데
주위시선도 신경쓰이고
괜히 부모님 생각때문에 돈에 대한 압박은 더 심해지고
맨날 밤마다 느껴지는건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하고
잠잘때마다 하는 다짐은 어제가될 오늘보다 내일은 더 열심히 하자...
일주일에 한강 생각 7번은 드는데
진짜...
이 노래 들으니 진짜 울거같은느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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