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일단 랩퍼들이 할머니들 앞에서 쎈척은 안 해서 맘이 편하고 할머니들도 나름 진지하게 배울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솔직히 저 프로그램의 성공여부는 결국 할머니들의 무대 퀄리티로 결정 되겠지만 기본에 충실하면 충분히 모두 즐거운 무대가 될거 같아요.
애초에 할머니들이 겉멋없이 진정성 있게 도전한다는데 과연 누가 손가락질 할 자격이 있을지..
아무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일단 랩퍼들이 할머니들 앞에서 쎈척은 안 해서 맘이 편하고 할머니들도 나름 진지하게 배울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솔직히 저 프로그램의 성공여부는 결국 할머니들의 무대 퀄리티로 결정 되겠지만 기본에 충실하면 충분히 모두 즐거운 무대가 될거 같아요.
애초에 할머니들이 겉멋없이 진정성 있게 도전한다는데 과연 누가 손가락질 할 자격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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