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굳이 얘기하자면 대마는 중독성이 거의 없고 한다고 해서 평생 남는 후유증 같은게 없으니까 한번 핀다고 해서 삶에 영구적인 영향은 없다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안 잡혀간다는 보장이 있을때라고 말 한거고요, 대마초 흡연의 부작용은 법적인 처벌이지 건강 때문은 아니니까요. 유학생활 동안은 대마초 열심히 피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서는 미련없이 끊던지 다시 외국 놀러와서 피는 사람들 질리도록 봤어요 심지어 영주권자들 군대 휴가를 미국으로 와서도 피는 경우도 봤어요. 이 사람들 공통점은 공인이 아니고 한국에서는 안 피고 미국에서 친구들이랑만 안전하게 핀다는 건데 솔직히 저런 상황에 쳐 할 수 있는 사람은 국내에 몇 안되니까 한국에서는 대마초 불법을 동의하는거고요.
그리고 저는 분명히 "해봐도"를 통해서 단발적인 시도라는걸 언급했어요. 한번 호기심에 해보는거랑 평생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받아드리는건 다르죠. 회사원이라도 어디 외국 휴가 나가서 안 걸릴거 100퍼 보장 받으면 한번 호기심에 펴봐도 휴가 끝나고 일 하는데 아무 지장 없다는거죠.
뭐 사실 저도 궁극적으로는 님과 동의하기에 괜찮습니다 ㅋㅋ 불공평하지만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 한테는 대마 라이프스타일이 맞지 않으니까요.. 솔직히 저는 대한민국이 이런 마약류와 총기 같은거 규제는 잘했다고 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번 빡돌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기에 그냥 애초에 없는게 난거 같아요.
정thㅓ야 !!
한 정 thㅓ !!!
이거 알아듣는 나도 아재
뎡thㅓ야!! 한뎡thㅓ!!!
치안좋은게 총기문제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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