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치 13년 된 드렁큰 타이거의 노래... 우연히 아이튠즈 곡 정리하려고 랜덤으로 노래 돌리다가 이 노래가 딱 들리는데 뜨헉! 심멎...요즘엔 드타의 행보가 제멋대로 어디로 흘러가는지 감이 잘 안 잡히지만 진짜 끝내주던 시절이 있었던건 분명합니다. 크...비트하며 플로우하며 저때 당시의 곡 퀄일 수가 없는데 말이죠. 우리 그만싸우고 희업합의 f아운데션, 뿌리에 관해 깊이 생각해보며 마음을 비웁시다.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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